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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6 /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 야유회 피크닉 (서오능)하나님섭리 2021. 10. 5. 01: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6
/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 야유회 피크닉 (서오능)
/ By Priscilla
혼자 달려 나오는 양쪽으로큰 키의 가로수들이 곧게 올라간
그 길에서 달려 나오는 내내...
달도 별도 달빛에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는 나무도 밤 하늘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들도
그날 어둠 속에서 부터
초소 입구를 향하여 달려 나오던
나는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영안이 열려저서
마치 언약궤를 되 찾고 기뻐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었던 '다윗 왕' 처럼
나는 야! 할 수만 있다면
좋으신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며
밤새 춤이라도 추고 싶을
만큼 벅찬 심정 이었다.
모든 자연 만물이
나를 향해 미소를 짓고
나를 축하해주는 열린 축제에
초청이라도 받은 양 나는 신명났다.
"좋으신 하나님은 간절히 당신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신다."
"너희는 야훼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Seek the LORD while
He may be found; call on Him
while He is near.(Isa 55:6)
나는 그날 '캐더린 쿨만' 처럼
그렇게 만나기를 사모헸던
하나님을 만났던 것이다.
하나님을 만났기에
너무도 감사하여
지금 이 순간도
그날의 정황과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려고
배설해 주신 이벤트와
모든 일체를 잊지 않고
일생 기억 하겠나이다.
감사드립니다.
-셀라!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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