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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8 / 기적처럼 되 찾은 반지 - '놀라운 간증'의 여파 / 야유회 피크닉(서오능) / 글맺음하나님섭리 2021. 10. 5. 01:2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8
/ 기적처럼 되 찾은 반지 사건
- '놀라운 간증'의 ' 여파
/ 야유회 피크닉 (서오능)
/ 글맺음
/ By Priscilla
이 사건은 그렇게 서로 걱정하며
돌아간 야유회 였기에 다음 날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던
모두에게 엄마를 통해
소식을 전달했다.
워낙 모두가 분실한 반지를
5천평 이나 되는 곳에서 찾기는
100%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때문에
반지를 찾았다고 하니 기막혀서
'놀라운 간증'이라고 말했다.
동생은 물론이고 제마다
얘기 한 간증과 놀라운 사건에
그들은 소식을 듣고 모두다
한결같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때는 내가 그 말씀을 듣고
두려움이 없이 반지를 찾겠다는
신념으로 겁 없이 뛰어 들어
갔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지만
그 때는 또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던 것이 신기하다라고
여겨졌울 정도로
그것도 성령님이 주관 해 주셨기에
담대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초 인간적인 힘이 극한 상황일 떄
주님을 힘입고 불가능을 넘어 가능한
일로 역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삼하 22:30)
"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2 Sam 22:30)
아뭏던지 친정 엄마를 통해서
야유회를 가게 된 것도
그런 행동을 잘 안하던 내가
느닷 없이 여동생의 반지를
내가 끼어보고 싶었던 것도
소장님을 알게 된 경위도
반지 사건으로 각인이 된 것도
그런 일들은 하나하나
꼬리를 물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었다니!
심지어 더구나 잃은 반지를
되찾은 놀라운 간증도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신 일이기에 더욱 놀랍다.
- 글맺음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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