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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31 (Chaplaincy Volunteer) / 부름받아 나선 이몸체플런시글 2021. 9. 28. 07:50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31
(Chaplaincy Volunteer)
/ 부름받아 나선 이몸
/ By Priscilla
과거에 보험 회사애 다닐 때
건물 빌딩 안에 있는
회사들을 방문하여 한번에
무려 50여명을 만나고
두 빌딩을 방문하면 근
100여명을 만나고 난 뒤
보고서를 써야 했듯이
병원을 방문하여 맡겨진
두 세 병동의 병동을 돌면서
환자 및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인 간병인들 들과
종사하는 많은 관계자들을
한번에 만나게 축복하신
하나님!
내 인생에서
그런 특이한 체험을 내게
두번이나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한 옥타브
드높여 찬양 드린다.
“부름 받아 나서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다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가의 가사와 같은
바로 그런 의미와 자세로
나는 성령님을 의존하고
극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견딜 수 있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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