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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33 (Chaplaincy Volunteer) / 하나님의 섭리로 발견한 보험 세일즈와 체플런시 봉사와의 유사점2 (짧은 간증 회상)체플런시글 2021. 9. 28. 08:0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33
(Chaplaincy Volunteer)
/ 하나님의 섭리로 발견한
보험 세일즈와 체플런시
봉사와의 유사점2
(짧은 간증 회상)
/ By Priscilla
갑자기 회상이 되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한번
곰곰히 되새겨 본다.
모든 일이 우연히 벌어지는
일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은 우연이란 없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셔서
나를 훈련지로 보내 셨었다.
지난 날 어느 해 였던가?
하루는 우연치 않게
그 당시 친정 어머니가
주임으로 근무했던 직장이
바로 동방 생명 보험 회사였고
친정 어머니의 제안으로
가족들을 동반한 야외 피크닉에
참여해 달라는 전갈을 받았다.
나는 모처럼의 어머니의
권유로 시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여 동생과 함께 두 아이들을 데리고
우연히 그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다.
그 때 소개 받아 그렇게 안면이
있게된 여자 소장님과 소원들의
가족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말이지 그 날은
피크닉을 할 만한 멋지고
화창한 날씨에 계절에...
그렇게 구성된 많은 일행들과
어울려 맛난 식사도 하고
게임도 즐기면서 안목을 트면서
유쾌하고 멋진 행사를 치루면서
야외에서 돈독하고 뜻 깊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그날 나는 우연히 5천평이 넘는
서오능에 피크닉을 가서
약 60여명이 넘는 보혐회사
영업소 직원의 가족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돌아 오다가
점심시간 때 우연히 장난삼아
여동생의 특별한 결혼 반지를
내 손가락에 끼어 본 후
미국에다 디자인을 주문
제작해서 만들었다던
그 결혼 반지를 그녀에게
건네 주기도 전에
여소장이 게임을 시작한다고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반지가 없어졌음을 발견하고
그 잃어버린 반지를 찾겠다고
오천평이나 된다는 서오능으로
되 돌아가서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여코 어둠 속에서 나의 실수로
분실한 반지를 되 찾아온
기적같은 사건이 있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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