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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32 (Chaplaincy Volunteer) / 보험과 체플런시와의 공통 원리체플런시글 2021. 9. 28. 07:51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32
(Chaplaincy Volunteer)
/ 보험과 체플런시와의 공통 원리
/ By Priscilla
과거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
내가 철저히 느꼈었던 썰렁한
그 고독감과 적막한 분위기를
왜 연수 훈련이 끝난 뒤에
내가 '체플런시' 자원 봉사
현장 사역에 뛰어 들면서
지난 날에 느꼈던 분위기가
새삼 연상하게 했는가 하니
그 이유가 있다.
이론 교육이 꿑나고
실제사역으로 들어가면서
물론 처음에는 2인조로
경험자를 따라 한 두번 정도는
같이 사역에 연루되어 동행하고
병동에 들어 가면서 분위기를
익히는 훈련으로 시작 되지만
그 짧은 맛보기 일정 기간
체험 연수 후에 부터는
개인 적으로 홀로 서야지
아무도 그 부분에 대하여
더 이상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각자 병동에
들어가서 부터는 본인이 기치를
발휘하고 홀로 뛰어야 하는 것
나는 일찌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과거 한 때 직장 방문
보험 세일즈 지도자가 되는
특수 요원이 되기 위해
도전을 한 적 경험이 있다.
그 때 제 1기로 응모하고
공채하고 뽑혀던 나는 3개월간
이론을 익히고 3개월 후에
훈련을 마고 나서 처음에는
어설풋하고 서툴러서
신입 예비 사원들에게
실제 경험치를 훈련 시키려고
2인조를 짜서 현장 경험
훈련에 투입 되었듯이
이건 뭐
그 때의 똑 같은 시스템으로
현장으로 투입 되었을 때 처럼?
체플런시 자원 봉사 훈련도
상황이 어쩌면 그리도 같을까?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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