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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3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8. 30. 12:5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3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들 대다수가
각자 타교회를 다니면서
'에바다 교회' 초창기에...
‘에바다 기도의 집’에서 만나
한 때는 뜨겁게 눈물을
흘리며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또는 학교 졸업후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이들!
자기 소속감을 지키며 다만
기도의 집에 와서 하나님깨
마음을 드리며
따지고보면 머무르던
기간이 짧던 길던
스쳐간 저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하던
기도의 용사들이 아니었던가!
그중 한 명의 청년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사실 내게도 내막을 보면
유학생의 부모를 만나 시간을
가져야할 이유가 있었다.
나는 뉴질랜드로 귀국하여
2007년 성령축제를 마치고
한국에서 구입해 온 어린이
교육 자료를 가져온 중에
‘든든히 서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에바다 기도의 집’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제 1회 계절
수련회'를 열었다.
그 내용은 이미 티스토리나
블로그에 -'선교지NZ'
뉴질랜드 선교일지에도
기록해서 올렸지만
그 수련회를 여는 동안
그동안 훈련 시켰던 어린이
교사들과 함께
눈에 띄게 두각을 나타내며
협력해준 한 청년이 있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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