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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37/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8. 22. 09: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3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사실 내게도 내막을 보면
유학생의 부모를 만나
시간을 가져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한국에서 온누리 교회에
2007년도 성령축제에
참여하며 만남의 축복을
이어간 이후에
나는 지속적으로
한국에 갈 때마다 사람들과
연관을 맺고 만남의 교제를
나누었다.
특히 방학기간이면
한국에 잠시 나간 유학생
청년들을 만날 때에
그러면 청년들은 때론
대구에서 아님 서울 지역이나
아님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달려와 주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물론하고 "온누리 교회"와
양재동에 있는 "횃불회관"에서
활발한 교제를 나누곤 했다.
때로는 교회 탐방차
"온누리 교회"로 아님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집합하여 주일 예배도
함께 드리는 등
때로는 "횃불회관"에서
청년들을 그곳에서 만나
청년 예배도 드리고 격려차
그들에게 식사도 사주고
청년 목회자를 만나게 하며
대화의 통로도 열어주고
아님
"여의도 순복음 교회"
발코니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통역하는 지인을
소개도하고 하면서
그렇게 좋은 유대감을 나누고
형성하기도 했다.
그중에는 이미 뉴질랜드에서
유학생으로 신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가서 이미 자리잡아
직장을 가진 이도 있었고
더러 그중에는 다시 방학이
끝나면 학업을 위해 뉴질랜드로
되돌아 올 청년도 있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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