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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16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3체플런시글 2021. 8. 19. 10:36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16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3
/ By Priscilla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은
자녀의 눈물을 반드시 잊지
않고 기억하여 주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1980년
성령께서 찾아 오셔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주님을
멀리 떠나 방황했던 것을
회개 했습니다.
그날 나는 예수님을
다시 재 영접했고
심령이 새로워젔으며
거듭나고 새생명을 얻는
귀한 강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예수님이 저의 구원자요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행복과
나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몰랐다가
거듭난 후
이제는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 받기
위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내게 자유를 허락하심을
삶에서 실감하고
또한 크리스챤의
삶에서 항상 새로운 도전
의식으로 역동적인 삶을
날마다 배웠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 : 17)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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