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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18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5체플런시글 2021. 8. 19. 10:56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18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5
/ By Priscilla
때때로 나는
시모님이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본 증인으로서
그녀의 인생에서 겪는
애환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 : 24)
진실로 시어머니는
하나님 앞에서 한알의
희생의 밀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희생의 댓가로
결과적으로 나의 가족은
이제는 후에 주의 종이 된
남편을 위시하여
한 가족이 모두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는
크리스챤이 가정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이제 인생을 뒤 돌아볼 때
하나님은 그 기간동안 내가 겪은
상황 속에서 감사하게도
체험한 훈련을 통해 이른바
'직관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진실로 나는 깊은 고통과
극심한 슬픔을 체험한 결과
마침내 얻은 진리!
결국 -"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
이미 하나님은 나를 달굼질
시키시고 다른이들의 문제를
이해하게 하시는 유익을
허락 하셨습니다.
또한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선물
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그 땀과 눈물과 수고를 치루며
그 댓가를 톡톡이 지불했기에!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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