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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13 (Chaplaincy Volunteer) / 지원동기5 (Motivation)체플런시글 2021. 8. 18. 12:33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13
(Chaplaincy Volunteer)
/ 지원동기5 (Motivation)
/ By Priscilla
지난 날! - 하나님의 소명에
따라 살기로 마음을 정했던
날을 잠시 떠 올려 본다.
결단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나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했다.
어치피 나는 남이 가지 않은
좁은 길을 선택했다.
주의 종의 길은
화려한 것도 찬사와
갈채를 받는 길이
아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조건 없는 전적인 은혜로
사는 삶일진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0)
그 어드메라도
그 어느 때라도
내게 요청하시면
나는 달려 가야한다.
그렇다!
어차피 주님께 전 인생을
올인하기로 정한 길이요
지원병이 아닌 차출병으로
쓰여지는 주의 종일진대!
임무를 주시면 기꺼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옮겨짐을 받는
그 현장 속으로
달려가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그 부르심의 현장 속으로!
-할렐루야!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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