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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3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8. 8. 12:5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3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나는 한국에 방문 했을 때
자료를 구하고 뿐만 아니라
틈틈히 사람들과 만나면서
'만남의 축복'을 가졌다.
2007년도에 열렸던
'성령 축제 세미나' 때에
참석했던 '온누리 교회'
뿐만이 아니라
나의 모교인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도 방문하여
지인 사역자들과 교제를 갖고
간증 및 정보를 나누었고
다른 한편으론 뉴질랜드
이민 사역 현장에서
만났던 유학생들의
부모들과도 만나서
상담을 하고 그들 자녀들의
근황도 알리며 그렇게
만남들을 이어 갔다.
그런데
얘기가 나와서지만
상담을 하러 가노라면
유학생들의 부모들이
사는 대부분 집들이
경기도 지역에
위치 하고 있어서
한국에 나가기 전
출발하기 전에 뉴질랜드에서
부터 이미 약속된 방문이라
막상 집집마다 찾아 가노라면
수도권에 사는
동생 집에서부터
거리가 얼마나 뭔지
또 그 당시는
교통편이 제공도 잘 되어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출발하는 시간부터 도착해서
상담을 하고 자녀들에 대한
리포트를 해주며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가고 오는 집에 돌아
오는 시간만 왕복 3시간에
버스 및 환승하여 지하철로
이동하며 도착해서 유학생
부모님들과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셨던 하나님!
환담을 나누고
식사하고 교제를 나누다 보면
심지어는 거의 무려 7-8시간을
할애하는 경우도 많았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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