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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3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7. 16. 08:4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3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나는 석연치 않아하는 담당
매니저에게 확신을 주고자 그에게
다시 한번 거듭하여 말했다.
"저 물건들은 개인 용도가 아니고
교회에서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비해 온 것이다."라 답하자
나의 재차 강조하는 내 말을
듣고나서 그제서야 시원스레
궁금증이 풀렸는가?
내게 질문을 했던 상관이
"알았다"고 말하고 나서
그제서야 알았다고 하고
다른 이와 서로 대화하며 확인 후
자기네 직원끼리 서로
대화하며 확인 후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러면 빠른 시간 안에
남은 짐 박스들을 집으로
곧 바로 보내 주겠으니 안심하고
돌아 가도 된다." ...고
내게 기분 좋게 말했다.
그러자 나는 그들에게 분명한
확답을 얻고 신명이 났다.
그렇게 메니저를 통해
이제 안심하고 돌아 가도
된다는 확답을 얻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린 짐 운송 책임자
및 담당 직원들과 정답게 몇마디
대화를 나눈 뒤에 밝게 웃으며
그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전화를 받고 공항에 달려
나갈 때는 혹 무슨 문제가 있나
놀라서 내달아 달려갔던 나는
그제야 비로서 안심하고
기쁜 마음으로 안심하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나서 과연 다음 날
한번에 남은 박스가 연달아
속속 집으로 배달되어졌다
그 예비된 자료들을 가지고
어린이 수련회에도 활용이 됐고
초등부 중고등부 교사들에게도
청년들에게도 풍성한 자료를
교사들에게 도입했고
특히 성인들에게는
지도자들을 위한
제자 양육과,
구역장 모임과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더우기 생명의 양식인
-'묵상 큐티' 를 소개하고
'큐티반'을 개설해서 보급했다 .
한편 성도들의 요청으로
한국 '온누리 교회'를 통해
'생명의 삶' 교재를 약 50부
정도를 신청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예비하심과
베풀어주신 은혜 안에서
신바람나게 사역을 하며
마음껏 주린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단 말인가?
할렐루야!
풍성하신 하나님! -쉘라!
주님을 드높여 찬양합니다.
아멘!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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