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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엉킨 영성5-3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앤의사상글 2021. 7. 15. 11:2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뒤엉킨 영성5-3
/ 미완성 / 앤의직관/ 사사의냄비75
/ By Priscilla
중세 암흑기에-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믿는
-'로마 카톨릭'이 권력을 가지고
기독인들을 더 많이 핍박하고
잔악하게 죽였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좀더 신중하게 옷 깃을 여미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는
교훈에 이른다.
이처럼 빗나간 영성,
뒤엉킨 영성은 마음
아프게도 숱한 오류를
범하기 쉽다.
그러므로, 또 다른 모순을
잉태하지 않기 위해서
과연 무엇이 참된 진실인지
거짓인지 옳게
구분할 수 있도록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나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점으로
모든 우리의 주변을 좀 더
넓게 바라 보는 안목을
길러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과 행위가 자가 당착이나
모순에 빠지지 않도록
성령님을 의지하여
-'영적인 분별력'을 달라고
우리는 끊임없이 성령님께
간구해야 할 것이다.
\
작가의 이야기처럼...
'영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 한다면
그리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은
불완전하고 불충분하고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중에
있음을 뜻한다고 알고
있다면...
'영성이란
완벽해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미완성 상태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관한 것'임을
주지 한다면...
우리의 삶은 아마도
지금보다 휠씬 더 행복하고
풍요한 삶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옷을 입고 믿음과 겸손으로
서로 허리를 동이며 살자!
- 계속 -
2011/05/0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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