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엉킨 영성5-2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앤의사상글 2021. 7. 15. 11:0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뒤엉킨 영성5-2
/ 미완성 / 앤의직관/ 사상의냄비75
/ By Priscilla
하나님을 사모하는 까닭에
이렇듯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나 영성을 추구하지만
자칫 잘못된 판단에 이르면
오히려 빗나간 열정에 의해
오히려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불의를 져지르기
쉽상이다.
왜냐하면 영성이 마치
자기 소유인양 여기게 되는
양상으로 자칫 흐르게 되면
'오만과 편견'에 의해서
잘못 형성된 그 기준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 탓에
편벽에...이르게되면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로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변화되기 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를
그 장면을 상상해 보라!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ㅡ를
체험하기 전까지
그는 혈기가 등등하여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서슴 없이 죽이려했던...
변화되기 전의 -그의 옛사람!
-'사울 청년'이 그러했다,
적어도 예수님을
처형하려고 했던 이는
당시 지배국 이었던
로마인이 아니라 같은
동족이었던 것을 기억하자.
아이러니칼 하게도
율법에 의해 모든 선과
악의 기준을 삼으려고 했던
유대인들의 헹위…
즉, 종교 지도자들과
바리새인과 율법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었다.
아이러니칼 하게도
율법에 의해 모든 선과
악의 기준을 삼으려고 했던
유대인들의 헹위…
즉, 종교 지도자들과
바리새인과 율법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었다.
- 계속 -
2011/05/09
/ By Priscilla
- 계속 -
2011/05/09
/ By Priscilla
'앤의사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엉킨 영성6-1 (무능력)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6 (0) 2021.07.16 뒤엉킨 영성5-3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 (0) 2021.07.15 뒤엉킨 영성5-1 (미완성)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5 (0) 2021.07.15 뒤엉킨 영성4 (새 신분, 새 출발!) / 앤의직관 / 사상의냄비74 (0) 2021.07.13 뒤엉킨 영성3 (긍휼의 하나님!) / 앤의소견 / 사상의냄비73 (0)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