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5 / 육신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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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5

/ 육신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그러나 '몽학 선생'에

의해 알게된 예수님을 

우리가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고 그분이 원하는 

좁은 길을 선택하여

믿음의 출발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거세게 반응하고 

거스리는 장애물이 있으니

이는 바로 ‘육신의 법’이다. 

 

 

 

이 '육신의 법'은 

세상에서 오는 풍습에 

익숙하게 길들여저

온 것이요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은 

 

 

 

서로 세상에서 부터 

오는 것으로...

 

 

 

어두움을 주관하는 

세상 영이 지배하는

가운데 서로 어울려 

콤비를 이룬다.

 

 

 

그리하여 그 가운데 

우리 마음 가운데 ‘자아’가 

이를 강하게 받아 드리고 

 

 

 

모든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주관 하려든다. 

 

 

 

이 육신은 생각보다

끈질기고 강하여

신앙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 유혹을 뿌리치고 

온전히 하나님을 가까이 

가려 하면 할 수록

 

 

 

인간이 원치 않는 행위롤 

하나님을 더욱 배역하고

불순종하게 만드는 

 

 

 

성경을 보면 인간의 정욕 

때문에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람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롬 7 : 24-25)

 

 

 

다시말해 곧 이 말은 

사람이 육신의 몸을 

지니고 있는 동안은 

 

 

 

결코, 죄나 탐욕과

탐심을 버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죄와 탐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 계속 -

 

 

 

 

2021/06/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