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7 /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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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7

/ 육신의 법과 성령의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로마서 6장에서

우리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혀도 여전히

자아가 살아나니...

(롬 6 : 1) 

 

 

 

따라서 인간은 이처럼 

스스로 죄를 청산할

 길이 없고 

 

 

혹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어도 인간은

육신을 입었기에

 

 

 

수도 없이

현실과 타협하고 

 

 

 

세상 유혹에 마음과 

믿음을 빼앗기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실체임을!

 

 

 

또한 그는 다름 아닌

예수님의 분부하신대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가며 주님을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처럼 모든 일을

행해 나갈 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 다는 것을!

 

 

 

그는 그의 체험을 통해 

통렬하게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3 : 2-3]

 

 

 

그러므로 한 때

죄인이었던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을 입으로 거듭난

신앙인이 성령의 법으로

출발했다가

 

 

 

주님 안에서 축복을 받으니

어느새 교만 하여지고...

 

 

 

세상 풍속을 좆으려는

심사로 신앙이 급속히

변질되더니

 

 

 

급기야는 육신의 법으로

떨어져 패망에 이르는 자가 

얼마나 많다는 것인가? 

 

 

 

그렇다!

 

 

 

성령으로 출발하여 

육신으로 인생의 끝을 

맺지 말라는 그의 경고를

결코 놓치지 말자! 

 

 

 

 

 

- 계속 -

 

 

 

 

2021/06/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