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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6 /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제자훈련반 2021. 6. 21. 16:31
Calling Moru
'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6
/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율법이 강한 구약을
강조하다 보면 삭막하고
건조하며 메마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은햬’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성도가 교만해지거나
방자하거나 무례히
행할 수가 있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은
반드시 짝을 이뤄야하며
사랑이 결여된 율법이라던지
규범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하면 방종에
이르기가 쉽다는 것을
명심하여 늘 짝을 이루며
균형있는 신앙 생활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되새겨 본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성시키려 왔다."
(마 5 : 17-20)
결국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혀도 여전히
자아가 살아나니...
(롬 6 : 1)
따라서 인간은
끊임 없이 솟구치는 죄를
청산할 길이 없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마침내 - '사도 바울'이 결국
깨달은 것은
우리 자신의 의지로
법을 준수하려는 행위로는
인간은 절대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갈 3 : 10)
그리하여 그는 예수님의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아가기 위하여는
율법을 준수하는
어떤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가능하며
성령님의 법 안에
들어가야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힘 입고
영이 살아나여
비로서 그의 영이
자유로워짐을 알게
된 것이다.
- 계속 -
2021/06/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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