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3 / 모세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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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과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의  관계성 개요3

/ 모세의 법?

/ 프리실라의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성경 구약에는 

‘모세의 법’이라 말하는  

'율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온전히 지키길 

  강조한다.

 

 

 

율법이란 다시 말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 생활을하며 마땅히 

지키고 준수해야할 규범과 

믿음 생활의 덕목과 지침서

내지는 규례이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특심으로 빚어진 범법으로

(갈  3 : 19)

 

 

 

대다수가 울법에 대한

인식이 준수해야할 

법의 비중도가 크다 보니

 

 

 

이에 얽매여 부담을 갖고

지키기가 어렵다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까다롭고

지키기 어려운’모세의 법’을 

그렇다고 과감히 버려야 할까?

 

 

 

아니라! 성경 -신약에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역을 하시는 공생애

기간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려 오셨다."고...

(갈 3 : 17) 

 

 

 

예수님은 친히 신앙적 

규칙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어주셨다.

 

 

 

 

성령님이 오시기전에

예수님은 율법을 인용하여

거기에 대한 이해도를

더하여 설명해 주셨고

 

 

 

다시 재조명해 주셨기에 

제자들이 이해를 할 수 었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기꺼이 법을 준수하며

살아갈 신앙 지침서이기에

편견을 버려야 할 것이다. 

 

 

 

 

 

- 계속 -

 

 

 

 

2021/06/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