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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비야..앤의리뷰글 2021. 1. 4. 22:24
Re 나비야.. / By Priscilla 지금은 변화와 성숙이 필요한 때 인듯 싶네요! 언젠가 우리의 가는 길에... 그 목적지인 정상에 오를 때면 그땐 모든 삶의 일체를 알게 될 것이겠죠. 나의 가는 길! '기독도'의 신앙적인 길 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정상의 길에 오르면... 그때는 나의 제한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결코 제한 하지 않는 사랑(unconditional love)으로서 깊고 넓고 높은 지고의 사랑으로 타인을 섬기고 베품으로 성숙되어질 그날도 올테죠! 2007/06/1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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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 무지개를 찾아간 소년 / '프리실라가 찾은 행복' 서두에서!묵상코너글 2021. 1. 4. 21:09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 무지개를 찾아간 소년 ㅡ'프리실라가 찾은 행복' 서두에서 / By Priscilla 무지개를 찾아 먼길을 떠났었던 소년...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하고 되돌아온 그가 뜻밖에도 자기가 출발한 바로 그 지점에서 무지개의 발원을 발견 했다는 동화속 이야기 처럼!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언제나 갈급하여 끝없이 나 자신에게 반문 했었던 질문들? 이제 나는 그 행복을 찾기 위하여 긴 여행을 떠나련다. ... 일상의 삶 속으로! 나의 삶의 현장 속에서... 그냥 스쳐버리고 말 일들 가운데 어쩌면 한순간 놓쳐버릴 수 있는 자질구레하게 흩어진... 삶의 파편들을 줏어 모아 '행복의 바구니'에 담아 보자. 그렇다! 일상 에서의 아주 평범한 삶을 통해서 대수롭지 않게 스치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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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식한다! / 사상의냄비Intro앤의사상글 2021. 1. 4. 20:54
New Zealand West Side Moru 나는 인식한다! /사상의냄비Intro / By Priscilla 막상 남은 소생 시키고 정작 자기 자신은 소성시킬 수가 없다면?! ㅡ그 것은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 인식한다! '주님의 사랑의 참 빛이 내 심령 깊은 곳을 투영하여 오로지 그분의 사랑으로 재 조명 되고 다시금 재 충전 되어야... 비로서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될 것이다' ...란 것을! 허지만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온통 다 잃어 버린 것만 같은 느낌! 마치 ...터무니 없이 그져 일방적으로 할 말도 못한 채로 모든 일에 그저 제대로 한번 항변도 못하고 뭔가 손해 보는 것만 같은 느낌들!... 또한... 그나마 지니고 있는 것 같았던 나의 소유가 다 없어지고 허물어져 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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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Endure What Is Hard To Endure1 [1 Pet 2:20-21] / Anne's Column of FaithCOLUMNS 2021. 1. 4. 20: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When I Endure What Is Hard To Endure1 [1 Pet 2:20-21] / Anne's Column of Faith / By Pastor Priscilla 'But how is it to your credit if you receive a beating for doing wrong and endure it? But, if you suffer for doing good and you endure it, this is commendable before God. To this you were called, because Christ suffered for you, leaving you an example, that you sh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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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갈 때! [벧전 2:20-21] / 앤의신앙컬럼1신앙컬럼글 2021. 1. 4. 20:02
New Zealand / West Moru 견디기 힘든 일을 참아갈 때! [벧전 2:20-21] / 신앙컬럼1 / By Priscilla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전 2:20-21) 사랑 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사랑은 오래 참고 허다한 죄의 허물을 덮어 줄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실재이다. (고전 13:1 - 13) 이방인도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오히려 이웃과 사귐에 관용함을 때로 목도 하면서 크리스챤의 삶을 다시금 재조명하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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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앤의추천글 2020. 6. 13. 10: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 / By Priscilla 현대를 살아가면서... 특히나 분주함 속에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 다는 것 다시 말해 자신만의 시간을 별도로 갖는 다는 것! 그것이 과연 얼마나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 예수님도 군중 속에서 열심히 사역을 행하시다가도 지정된 시간에 홀로 조용한 시간을 청하셨다. 허나 아이로니칼하게도 현대인들은 혼자 있는 것을 좋게 여기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것들을 이상스럽게도 두려워한다. 아니...이번 "Covid-19" 시기에 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이 상황에서 사람간에 거리 간격을 두라고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는 것보다 오히려 군중 속에서 서로가 필사적으로 위로를 얻으려하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