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성경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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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하나님5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폴성경특강 2022. 3. 25. 12:49
성령의 하나님5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이땅에서의 진리의 깨달음의 한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격과 신분으로 이 땅에서 사는데 필요한 부분까지 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집안의 가정 교사로서 우리가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도록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3. 성령님은 조명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의 구주 되심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5:26) 성령님의 역할의 한계는 하나님의 계획 하심과 예수님의 선포하신 말씀의 범주 안에서만 활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활동의 주된 역할은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를 밝히 드러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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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하나님4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폴성경특강 2022. 3. 25. 12:40
성령의 하나님4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2. 성령님은 교사이시기 때문에 항상 우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 진리는 인간이 찾으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을 깨달으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죄에 대하여, 구원에 대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마귀와 영적 전쟁과, 재림과, 심판과 그리고 부활에 이르기 까지 다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오직 혼에 매여 이 땅에 육신적인 삶에만 깨달음이 묶여져 살고 있기 때문에 영에 관한 부분은 점점 무지해지고 맙니다. 인간은 죄 중에 잉태하여 태어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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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하나님3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폴성경특강 2022. 3. 25. 12:35
성령의 하나님3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죄가 없었을 때는 아담에게는 자신의 영생의 삶에 불가능한 것이 없었습니다. 피조물이라는 인식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통하여 인간의 피조물의 한계를 알려 주셨습니다. 죄를 통하여 선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모시고 싶은 인식을 갖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도록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 대신 자기를 의지하고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 결과가 멸망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와 순종할 때, 또한, 창조주 를 하나님 답게 섬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인간이 알 때, 하나님은 땅으로 부터의 삶에서 우리를 하늘의 삶의 영생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깨닫기 까지만 허락 하셨지 깨닫고 돌아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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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하나님2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폴성경특강 2022. 3. 25. 12:27
성령의 하나님2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우리의 죽음을 부활로, 우리의 죽을 생명을 영생으로 바꾸어 주신 분이 허락하심 으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가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주관 하시고, 주님의 죽을 몸에 영생을 주신 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마찬가지로 혼이 주님을 믿을 때, 그 믿음을 통하여 성령님은 주님께 역사하셨던 능력을 우리에게도 적용시켜 주십니다. 인간이 영의 길로 갈 수 있음은 오직 혼이 주님을 선택하는 한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 결과 선택과 믿음을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나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믿음은 구원의 문 밖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에서 문을 열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그 구원의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그 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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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하나님1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폴성경특강 2022. 3. 25. 12:17
성령의 하나님1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오실 수 있으신 길은 인간의 영이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입니다. 이것은 죄가 없는 상태에서 만이 가능 합니다. 죄가 몸 속에 들어오자 하나님의 영은 떠났고, 인간의 영은 죽었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 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은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 지지 않으나, 거듭나게 되며는 그 영 속에 하나님과의 교제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성령의 하나님은 우리로 예수님이 열어 놓으신 구원의 길로 들어오도록 인도 하시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동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죄에 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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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8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폴성경특강 2022. 3. 24. 16:48
보혜사8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 / By Paul 3) 성령님께서 불 같이 오실때 기도로 계속 받아야 합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오신 성령님께서는 불 같이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에게 임하여 있더니” (행 2:3) 성령님의 임재 하심에 바람으로 오심은 “동행과 인도하심”을 생수로 오심은 “은혜와 평안함”을 그리고 불같이 오심은 “능력을 통해 사역을 감당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불이 아니더라도, 바람도 태풍으로, 생수도 홍수로 오실 때는 그 위력도 상당히 큽니다. 그렇지만 불의 위력은 무엇 보다도 제일 강합니다. 그리고 영적 전투에서 꼭 필요한 것은 불 세례 입니다. 이를 위해 금식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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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7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폴성경특강 2022. 3. 24. 16:38
보혜사7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 / By Paul 1) 성령님께서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오십니다. 바람과 같이 성령님이 오실 때 숨으로 마음껏 들이 마셔 내 속에 가득 채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바람으로 비유 하셨습니다. (요 3:8) 헬라어로 성령을 “프뉴마”라고 하는데 이 단어의 뜻은 "호흡"내지는 "바람"이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하셨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2) 하였고 예수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실 때 “저희를 향하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 20:22) 하셨습니다. 즉, 주님의 숨을 불어내신 미풍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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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6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폴성경특강 2022. 3. 24. 16:30
보혜사6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 / By Paul 그리고 우리를 연단 훈련 시키셔서 성장, 성숙하게 자라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되도록 자라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성화의 길에서 열매를 맺게 해 주심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3. 우리는 우리에게 오신 보혜사 성령님을 어떻게 모셔드릴 수가 있을까요?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려면 우리의 몸을 성령의 전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한다” (갈 5:17) 하였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소욕은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 분쟁, 시기, 분냄, 당 지음, 분리, 이단, 투기,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