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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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4 / 예비 하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4:1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4 / 예비 하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그러나 하나님은 어찌나 좋으신 하나님 이신지! 그런데...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예비하셨음에서 였을까? ‘ 성령님이 마음의 소원을 주셔서 이미 2017년도에 다움(불로그) 모선에서 ... 마치 - '메이 플라워' 처럼! 무슨 연유에서인지 ? 폴 목사와 나는 책을 조만간 출간 하겠다고 2017년도 부터 2007년도부터 진행해 오던 블로그에서 급히 빠져 나온 작은 모함 처럼 따로 떼어 나와서는...? '티스토리'를 만들어 새로운 항해릃 하기 시작 했고, 틈만나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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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3 / 희비 쌍곡선을 넘나들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2:3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3 / 희비 쌍곡선을 넘나 들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그뿐인가? '제자 훈련'을... 폴 목사가 타계한 후에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폴 목사의 장지날 무덤 앞에서 굳게 약속한 이 모임은 이 땅에서 우리가 제자의 사명을 다하며 복음을 전하려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이어가는 중요한 작업이건만 각 청년들에게 문제를 주고 믿음을 흔들며 상황을 흔들어 모임을 갖지 못하게 들쑤시고 지난 두 주간을 수업을 못하게 믄제들을 주며 괴롭혔던 것도 사실이다. 현재 눈에 띄게 폴 목사님의 타계 후 '흐르는 강물 처럼' 자연 재해나 펜더믹 같은 특별한 이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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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2 / 아차! -'방심의 틈새' 그 한치로 뺏겨버린 소중한 추억의 저장 창고 -모선(Mother-Ship) 이었던 -'다움(Daum)'블로그'호여!...이제는 안녕! 그대에게..선교지NZ 2022. 10. 5. 12:3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2 / 아차! -'방심의 틈새' 그 한치로 뺏겨 버린 소중한 추억의 저장 창고 -모선(Mother-Ship) 이었던 -'다움(Daum)'블로그'호여!... 이제는 안녕! 그대에게 ...'아듀'를! / 2007년도 부터-출항하여 -2022년 9월 30일까지 그간 항해를 하며 우리와 함께 하며 임무를 수행 해왔던 -모선(Mother-Ship) -'다움(Daum) '블로그'호여! 그동안 짐심으로 고마웠어요!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축복과 부요와 번영과 형통을 이미 창조 때 부터 창세기에 이미 굳이 찾지 않아도 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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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1 / '문서 사역'을 통해 시들은 영혼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줄 수만 있다면?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2:0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1 / '문서 사역'을 통해 시들은 영혼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줄 수만 있다면?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어디 그뿐인가? 사단의 새력은 호시탐탐 나를 노리다가 그간 내가 진행하고 있던 근간의 사역들! 뒤 흔들려고하는 전략을 짰던 것 같다. 주일 예배를 경배와 찬양과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뒤 흔들고 훼방하고 극성을 부리며 괴롭하더니... 이번에는 한편으로 주님이 내게 허락헤 주신 미션! 하나님께서 내가 이 땅에 있어 살아가고 존재할 명분을 주시고 너는 내 종이요 내 자녀라고 말씀하시며 친히 개인적으로 사명을 주셔서 '문서 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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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0 / “오 주여! 이것은 너무 부당 합니다!”/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1:0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0 / “오 주여! 이것은 너무 부당 합니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지난 번에 사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여러 시행 착오를 겪고 난 뒤에 '일 중심 사역' 보다 '사람 중심의 사역'울 하라시는 성령님의 지시하심에 순종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이를 참고 나 딴엔 우리 지체들과 의논하며 양보하며 희생을 각오들하고 1시간을 지연시켜 주었는데? 이제 두 주만에 그들 중 일행이 남아서 또 방해를 하다니? '거침 없이 하이킥 처럼!' 우리 처지는 아랑곳 하지 않는 그들의 돌발적인 행동에 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고? 한쪽으론 마음이 상했지만 나는 오늘이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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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9 / 가슴이 타 들어 가던 '성찬 주일'날! / 앤의신앙일지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0:5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9 / 가슴이 타 들어 가던 '성찬 주일' 날!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아침 부터 비가 내리다. 오늘은 성찬 주일 아침에 성찬식이라 조금 앞당겨 교회에 참석하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두주 동안은 조금 일찍 피지안 성도들이 성전을 떠났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건만 왠걸? 오늘은 아직도 남아서 대화들을 나누며 일이 정돈이 안된 채로 엘리사 목사는 너무나도 분주하여 먼 발치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왔다 갔다 그리 분주하더니? 내가 제단 쪽 앞에서 성친 예식 준비를 하는 사이에 어느새 '어렵쇼?'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2부 예배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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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8 / 아름다운 '코이노니아'를 나누던 선교 현장에서!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9. 25. 14:5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8 / 아름다운 '코이노니아'를 나누던 선교 현장에서!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9/25(주일) 청소년들 특성상 잠시도 몸을 가만 두지 않는 아이들이 오늘 따라 딴전하지 않고 내 말에 쫑긋 귀 귀울여 진지하게 듣고 나서 그 모습이 내 눈에 하나님이 내게 보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천사들 같았다. 오늘 선사하여 보여주신 화창한 날씨 처럼 그들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던가? 말씀을 전달한 후에 특별송 으로는 The Power of Your Love를 부르고 헌금송으로 All to Jesus를 부르고 내가 헌금 기도를 올려 드렸다. 주기도문 송과 축도에 이어서 Every 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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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7/ 프리실라 설교 / 참고 견디는 자에게 산 소망을 주실 하나님! [벧전 2 : 20-21]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9. 25. 14:3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7 / 프리실라 설교 / 참고 견디는 자에게 참 소망을 주실 하나님! [벧전 2 : 20-21]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9/25(주일) 설교 도중에 나는 성도들에게 말했다.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모두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를 한다. 오늘 누구에겐가 이끌려 우연히 교회에 참석키 위해 나왔지만 하나님에게는 우연이 없다. " 그리고 참고 견디는 과정의 예로 -'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No Pain, No, Gain)라는 소 제목으로 작성한 것으로 잠시 짧은 '나의 간증'을 나누웠다. 그리고 참고 견디는 과정의 예로 잠시 짧은 '나의 간증'을 나누웠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