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광야는 부족하고 2...외로운 곳이다! / 온실 속에 모세, 광야 속에 모세 [출 3: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2. 14:2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광야는 부족하고 2... 외로운 곳이다! 온실 속에 모세, 광야 속에 모세 [출 3: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 (출 3:2) 2. 광야에는 네가지의 특징이 있다. 1) 모든 것이 부족하다. 광야에서는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얻을 수 있는 것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없다 고로 대책을 세울 수 가 없다. 부족할 때 마다 계속 하나님께 구하여야만 된다 그러면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신다. 오직 의식주 문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 곳이 광야이다. 2) 광야는 외로운 곳이다. 왕실에서의 모세는, ..
-
인생의 전환점1...환경이 바뀐 곳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 / 온실 속에 모세, 광야 속에 모세 [출 3: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2. 14: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인생의 전환점1... 환경이 바뀐 곳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 온실 속에 모세, 광야 속에 모세 [출 3: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 (출 3:2) 인생에는 전환점이라는 시기가 있다. 다시 말하면 첫째, 환경이 바뀐 곳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 나면서 부터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는 때는 정해져 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8 / 글맺음 / 특별한 하나님의 시기에5...모여드는 무리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10:15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8 예수님을 기리는5... 종려절기라고 설레어 달려 나오는 무리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나는 먼저 그녀의 니드를 충족 시켜주고 그리고 나서 그제서야 성찬 기기를 뒷 방에서 다 씻어 정돈을 끝냈다. 그러다가? 오늘 어떤 상황이 있었던가? 싶게 우리 예배에 미쳐 참여 못한 피지안 ‘엘리사’ 목사의 아내인 ‘아케사’를 발견하고 잠시 대화를 하다. 나를 보자 무안한지 그녀는 어색해 하면서 두번이나 못 참석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녀 말로는... “한 주는 그녀의 큰 딸 ‘안나’의 두번 째 아가를 위해 그 영혼을 하나님께 봉헌해 올려 드리는 날..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7 / 예수님을 기리는4...종려 절기라고? 설레어 달려 나오는 무리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09:5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7 예수님을 기리는4... 종려절기라고 설레어 달려 나오는 무리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예수님을 생각하며 '종려 절기'라고? 오늘 따라 2부 예배를 드러러 나오는 피지안들은... 오늘이 사모하며 기다리던 종려절이라 더러는 실제로 종려가지들을 꺾어 정성껏 준비해오고 자녀들은 지난 주부터 행사를 준비한답시고 집집마다 아동들과 함께 오늘을 위해 연습들을 하며 '찬양 및 율동'들을 준비 했던 차였다. 예수님을 기리는 종려 절기라고? 설레어 달려나오는 무리들! 온 가족들이 휜 정장을 남녀 모두 챙겨 입고 심지어 아이들까지 휜색의 옷을 입히고 게..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6 / 예배 순간마다3..성령께서 임재하심을 느꼈던 순간!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09:2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6 예배 순간마다3.. 성령께서 임재하심을 느꼈던 순간!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You are Holy 그리고 사도신경을 봉독한 뒤에 죠지가 대표기도를 올려 드리다. 그리고 내가 설교를 하다. 설교 제목은 “온실 속에서의 모세, 광야에서의 모세” (출 3:2) 에 관하여 설교를 하였다. 오늘은 설교의 2부를 드리는 날이었으나 지난 주에 참석을 못한 저들을 위해 다시 점검차 설교를 나누었다. 구채적인 내용은 설교에 글을 따로 실을 것이다. 이어서 잠시 회개 기도를 드리고 한 사람씩 재단 앞으로 나아..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5 / 시시각각 괴롭히는2...마귀의 궤계와 사슬과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 치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09: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5 시시각각 괴롭히는2... 마귀의 궤계와 사슬과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 치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시간이 되자 미쳐 멤버들이 참예를 못했지만 시간상 믿음으로 예배를 시작하며 나는 이미 준비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거퍼 봉독해 올려드렸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4 / 성령께서1...친히 주관하시는 시간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09:0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4 성령께서 친히1... 주관하시는 시간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계절은... 바야흐로 만추를 향해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어제 토요일 아침 부터 뚜발루 청년부 찬양 연습을 하겠다고 문을 연 그 첫 날이었다. 토요일을 성령께서 진행하며 시간 별로 주관해 주심에 감격하다! 또한 기타 반주에 맞춰 은혜로운 찬양으로 연습을 하고 있던 청년들의 순전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흠향하여 주셨음을 느끼다. 어찌나 평안한 느낌이 들었던가? 그들이 9시부터 11시까지 조용히 위십 연습을 마치고 사라지고 나서 이어서 나는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는 바람에..
-
The LORD God Almighty116 / God Who Repays Us According To Our Deeds [Hos 12:1-6] / Anne's Faith ColumnCOLUMNS 2023. 3. 27. 06: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The LORD God Almighty116 / God Who Repays Us According To Our Deeds [Hos 12:1-6] / Anne's Faith Column / By Priscilla Today's scripture tells us that God Almighty is Sovereign LORD, and he not only rules over all things, but also controls human life. God urged the Israelites to return to him. He is the LORD God Almighty, and repays them according to their deed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