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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7 / 글맺음 / 이 뭐꼬2...뭔가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곧 일어날 것만 같은 얄궂은 느낌은?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선교지NZ 2023. 8. 20. 14:4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7 / 이 뭐꼬2...뭔가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곧 일어날 것만 같은 얄궂은 느낌은??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요 1:8]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8/20 (주일 예배)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5가지의 축복 중에 지난 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으로 “중생의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Born Again) (요 3:1-3) 그리고 오늘은 그 두번 쩨 시간으로 “성령 충만의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Ac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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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6 /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1...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다는 것을 언제나 잊지 말라!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선교지NZ 2023. 8. 20. 14:35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6 /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1...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다는 것을 언제나 잊지 말라! / 성령 충만의 복음의 축복 (The Gospel of full of the Holy Spirit) [요 1:8]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8/20 (주일 예배) 어제 주말엔 오후 3-4시에 교회에게 가서 시온 밴드팀이 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찬양 연습을 하고 돌아온 날이다. 그리고 저녁부터 시작하여 어제는 밤새 알게 모르게 비가 왔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도 보슬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거의 밤새 잠을 도통 못 이루고 교회에 나가다. 첫 한가지 자명한 것은 좋으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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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내게 제자 훈련을 진행할 확실한 명분과, 사명감을 일깨우며 새로운 동기를 주신 하나님! / 글맺음 /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6]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제자신설반 2023. 8. 18. 11:05
Calling Priscilla 오늘3... 내게 제자 훈련을 진행할 확실한 영분과 사명감을 일깨우며 새로운 동기를 주신 하나님!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6]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8/16(수) '크리스쳔(Christian)' 이라고 비신도들에게 불리움을 받게 된 때를 상고한 후에 나는 그들에게 당부했다. “우리는 지도자로서 예수님의 제자되어 복음을 전달할 때에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때에 물론 우리 자신은 깊게 파고들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때로 어렵게 연구할 필요가 있지만 성경을 연구하되 너무 지나치게 신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다가가지 말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복음은 결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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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Christian)' 이라고2...비신도들에게 불리움을 받게 된 때를 상고하자! / 초대 교회시기 -'안디옥'(Antioch)교회 때 부터 듣게 된 이름? /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제자신설반 2023. 8. 18. 10:53
Calling Priscilla '크리스쳔 (Christian)' 이라고2... 비신도들에게 불리움을 받게 된 때를 상고하자! 초대 교회 시기-'안디옥' (Antioch)교회 때 부터 듣게 된 이름 !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6]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8/16(수) 오늘은 저녁 제자 신설반이 또 다시 열리는 날이다. ‘에스더’의 도움으로 테이블을 교육하기 좋게 비치하고 그녀가 저녁 때 자신의 볼일을 마치고 다시 교회에 돌아와 수업에 참여하기 전까지 나는 혼자 정돈을 마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힘쓰다. 그중에 나는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상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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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리라1...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6]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8. 18. 09:58
Calling Priscilla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리라1...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제 10과: 영접한 자의 이름 (Name of The Receivers) [행 11:26]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8/16(수) 이상하게도 요즘은 날씨가 하루에 4계절이 들어 있어 예측을 못할 정도로 날씨가 히스케릭한 반응을 보여 난감할 때가 많다. 밤새 폭우가 7-8차례 퍼붓기도 하며 위협을 주었던 날씨는 새날을 맞아 아침이 되자 날씨가 한껏 쾌청해 졌다가 오후에 들어서는 강바람이 불다가 비가 산발적으로 쏟아지다가 찌푸리며 흐렷다가 오만가지 얼굴을 보이니? 막무가내로 변덕을 부리며 그 횡포를 부리는 다양한 모습이 황당하기도 하고 얄궂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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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마음을 지키며2...신앙을 지켜 나가기를! / 글맺음 / 함께 머리를 맞대며 마음을 결의 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3. 8. 17. 21:12
Calling Moru 삼가 마음을 지키며2... 신앙을 지켜 나가기를 함께 머리를 맞대며 결의 하는 귀한 시간을 허락 하신 하나님!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3/08/15(화) 오늘 수업 중에 읽었던 설교 내용 중에서 특히 그는 자신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드높인다면서 특히 그는 내용 중에서 마지막 찬송가의 가사에서 그는 크게 은혜를 받았다고 했다. [찬송가 327] [1]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새 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 네 맘 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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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삶을 맡기고1...오직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며 따르고자하는 청년 -'레띠'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3. 8. 17. 20:07
Calling Moru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1... 오직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며, 따르고자하는 청년 -'레띠'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3/08/15(화) 오늘은 줌(Zoom) 방으로 청년으로 구성된 제자들을 불러모으며 제자 훈련이 있는 내겐 특별한 날! 초대를 했더니 통보가 오기를 호주에 현재 살고 있는 ‘윌리엄’은 오늘 직장에 바쁜 일이 있어 아쉽겓 불참하고, 지난 번에 처음 방문했던 ‘팀’은 지방 '웰링턴'에 볼 일이 있어 갑자기 내려 갔단다. 그래서 오늘 저녁 시간에 세명이 모여 나름 오늘 구성하여 모인 사람들에 속하는 우리는 나름 별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받다. 미리 예고한 차라 오늘 다루려고 했던 본 과를 부득불 다음 주로 연기하고 다른 아이템을 내게 성령께서 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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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오늘의묵상87앤의추천글 2023. 8. 13. 13:18
NewZealand / West Side Alex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1 /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오늘의묵상87 / By Priscilla 앞 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그러므로 길을 가는 내내 하나님께 귀기울이며 반응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지난 49년이 내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의 유형이 보인다. 수 많은 중간 지점에서 나는 내가 취해야 할 길을 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은 뭔가 다른 일을 하게 되었다. 이 다른 '뭔가'가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되었다. 스무살 때 나는 의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으나 실은 목사가 되었다. 서른 살 때, 나는 목회의 길에 그대로 남으려고 했으나 지금은 대학 교수가 되었다. 마흔 살 때, 나는 왕성한 작가가 될 생각이 없었으나 지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