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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향력 / 사상의냄비5
    앤의사상글 2021. 1. 11. 15: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향력

     /사상의냄비5

     

     

    / By Priscilla 

     

     

     

     

     

    우리는 애당초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다.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는 

    영향을 주는 자가 아니면 

    영향을 받는 자!ㅡ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토록 알게 모르게

    우리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거나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영향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는다. 

     

     

     

     

    크리스챤으로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사람들을 섬기는 소금과

    빛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주님을 만나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나는 인식한다.

     

     

     

     

     

    이 때야 말로

    주님이 비춰 주시는 

    참 빛이 있어야 함을!

     

     

     

     

    그러려면

    나의 의지를 먼저 

    내려 놓는 작업이 

    요구 되어지고 

    우선 되어져야 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주님을 의지하는 만큼에

    비례하여 상대적으로

     

     

     

     

     주님이 내게 끼쳐 주시는

    영향을 전폭적으로 흡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나를 신뢰하고 마음을 열고 

    나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치 않을 때... 

     

     

     

     

     

    하나님은

    나를 더욱 신뢰하고

    귀히 여기며 사용 해

    주신다는 것을 

     

     

     

     

    날마다 순간

    순간 깨달아 갈 때 

     

     

     

     

    이 모든 헌신의 일들이

    비로서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한다.

     

     

     

     

     

    세상에 방황하던 자들이 

    외롭고 캄캄하고 고적한

    흑암의 동굴 속에서 

    걸어나와 

     

     

     

     

    그리스도의 참된 빛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새롭게 변화 된 후에ㅡ 

     

     

     

     

    이를 동기로...

    각자가 당면한 현실을

    툭툭 털고 의연히 일어나...

     

     

     

     

     그 또한 남에게 영향력 있게 

    변화를 끼칠 수 있는 자로서

     

     

     

     

    오직 쇠 하지 않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빛을 받아 

     

     

     

     

    주변을 환하게 비쳐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신분임을 깨닫자!  

     

     

     

     

    ㅡ앤의직관 

    (Observation)

     

     

    1999/11/13 (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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