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8 / 부르심의 자리 -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The Holiness                                Moru

 

 

앤이 방금 막 쪄낸

생생한 현장르뽀8

 

/ 부르심의 자리- 그 과거와 

현재의 뒤안 길에서!

 

 

 

/ By Priscilla 

 

 

 

 

내면으론 초대 교회처럼

음식을 장만해 오고 떡을 떼며

하나님 말씀을 나누며

 

 

 

 

또 함께 기도하며 기쁨이

충천하고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함께 왁짜하며 또 얼마나

평화롭고 기쁨이 충천하며

행복했던지?

 

 

 

 

하나님 은혜가 풍성했던

그 시절을 저는 결코

잊지 못한답니다. 

 

 

 

 

또한 매 주 때 마다

그 평신도 지도자의 열정과

헌신으로...

 

 

 

 

매주 봉고 차로 필리핀

지체의 청년들과 장년들을

지극 정성으로 실어 나르며

전도하는 덕분에

 

 

 

매 주마다 신명나는

우리 모두는 서로간

행복을 맛 보았고

 

 

 

또한 성령님의 도움으로

선교의 장을 원 없이 맘껏 

펼칠 수가 있었지요!

 

 

 

 

이전 회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듯

사람들이 모여 구역 예배를 드릴

아지트를 원했기에...

 

 

 

 

저희 집을 제공해서 

자연스레 헌신을 하게 되고

 

 

 

 

매 주마다 봉고차로 

필리핀 지체의 청년들과 장년들이

입소문을 내어 전도하는 바람에 

 

 

 

 

아시안 그룹이 왁짜 

  몰려 들어 오면서... 

 

 

 

 

한인과 함께 비좁은 

저희 집에 40여명이 넘게 

참여하게 되는 일이

발생 되었지요.  

 

 

 

불과 몇달이 채 안되어 

우리 한 가족으로 출발한

한인분들과 함께 

 

 

 

 

아시안 가족들이. 

근 60여명으로

  폭풍 성장되면서...

 

 

 

 

한편으론 거처가 비좁아져서 

새로운 처소를 준비해야할

시점에 이르렀지요. 

 

 

 

 

또 다른 한편으론...

 저희가 출석하던 뉴질랜드

 현지 교회의 다른 외국인

지체들이 사실은

 

 

 

 

아시안 그룹의 빠른 성장에 

괸심을 갖고 급 주목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지요!

 

 

 

 

 

/ 앤의 현장르뽀 

선교지nz

사역의 뒤안 길!

 

 

 

 

 

- 계속 - 

 

 

 

2013/06/15(수)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