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5 [요 1 : 12-13] / 폴의성경특강15
    폴성경특강 2021. 2. 25. 15:32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5

     [요 1 : 12-13]

    / 폴의성경특강15

     

     

    /By Paul

     

     

     

     

     

    2)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 입니다.

     

     

     

     

    나무의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듯이 

     

     

     

     

    성도의 열매를 보면

    그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직 아닌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령의 열매는 일이 아니라 

    위치라는 것임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육신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이와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 :1 9-23)

     

     

     

     

    이 때 죄와 욕망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은 육신의 

    일로 말미암아 

     열리는 반면에

     

     

     

     

    성령의 열매는 나에 의해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굳게 붙어 있을 때 

    그분에 의해서 가지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일과 

    성령의 열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육은 일을 산출해 내고 

    그것은 죄로 열매 맺게

    하는 반면에, 

     

     

     

     

    성령의 열매는 자아나 

    육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단지 믿음으로 예수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열매맺게 해 주시는

    분 이십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워지는 이 모든 협력 사역은 

    우리가 예수님을 얼만큼 

    소중히 여기고 신앙 생활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은 신분 변화의 확신과 

    그에 따른 약속을 

    받아 들이는 자세 입니다.

     

     

     

     

    온전히 받아 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어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 글맺음 -

     

     

     

    2009/05/04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