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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2 / 크리스챤의 정체성 확립
    선교지NZ 2024. 11. 15. 13:5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2

    / 크리스챤의 정체성 확립

     

     

     

    / By Priscilla

     

     

     

    또한 김 목사는

    계속 복음의 본질을 향하여

     

     

    이 땅에 사는 동안

    끊임 없이 비젼을 향해

    탐구하며 나가는 분이라

     

     

    제자 훈련

    관련 책자 뿐 만이 아니라,

     

     

    2019년 이후에

    분주한 사역 가운데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무려40여권의 상담 책을 집필하여

    책을 출간했고 또 실제로 그 내용을

    틈만 나면 목회자에게 가르치고

     

     

    복음의현장에 도입하고

    시도하고자 고심하며 

     

     

    현 시점까지 쉬지 않고 탐구하고

    있는 하나님의 일군이기도하다.  

     


    어디 그뿐인가?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그를 주변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던

     

     

    그의 의도를 알아주던 못 알아

    주던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그는 본질의 복음을 추구하며

     

     

    직접 현장에서 촌극을 빚고 

    시행 착오를 체험하며 생생하게

    체험한 것들을

     

     

    현재 진행형의 강의를 펼치며 

    교욱을 통해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진정한

    멘토이기도 하다. 

     

     

    2023년 3월 이후로 나는

    상담 책 저자요 멘토인

     

     

    김 성길 목사 (강변 성산 장로 교회 담임)의

    강의를 들으며 상담 공부를 배워 왔다. 

     

     

    "멘토링의 달인 예수 그리스도"란

    교재로 시작된 과제는 '코칭'과 함께 

    '멘토링 학교'에 이어서 

     

     

    G7 학습 멘토링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드디어 40년 목회에서

    그가 체험한 생생한 원리들을 한 곳에

    담을 만한 결정체 내용을 완성시켰다. 

     

     

    그것이 바로

    3년 과정 커리큘럼이다. 

     

     

    그 강의안을 짜고 줌을 통해

    세계적으로 나가 있는 묵회자들을

    한 곳에 집결시키는 사역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주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한 것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성경 다니엘이 그 예를 보여 주었듯이

    그 역시 크리스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일군으로

    양성시키기 위하여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을 담아

    차세대에게 알려주는 일을

     게을리 하거나 마다하지 않는다.  

     

     

    특히 오늘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이번 과제에서는 다니엘을 통해서

     

     

    크리스챤의 확고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성실과 진실을 바탕으로한

    신앙관을 가지고 

     

     

    영성과 인성을 구비하고

    있는 자가 되어야함을 인지했다. 

     

     

    따라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려면 부지런하고,

    능력있는 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는 자,

     

     

    자타가 공인하는 신뢰감을 주는 일군으로서

    마땅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배웠다. 

     

     

    글을 맺기 전에...

    다시 한번 나는 회상을 해본다.

     

     

    앞전에 회상 1에서 썼듯이

    특훈 공부를 마치고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서 수료증을 받던 날

     

     

    교인들이 증인이 되고

    그들과 함께 나란히 하여 강단에 서서

    우리는 한 마음을 품고 다음과 같은

    선서를 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제자 훈련을

    쉬지 않고 펼쳐 나갈 것을 다짐 합니다."

    ...라고 그렇게 서약을 한 것!

     

     

    어찌 내가 호흡이 있는한

    그 서약을 한시도 잊을 수 있을까?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제자를 삼는 일에

    뜻을 두고비전을 품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한

     

     

    성령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풍성한 결실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오직 하나님을 송축해 올린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2-5)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아멘 

     

     

     

    - 글맺음 -

     

     

     

     2024/11/15(금)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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