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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진보를 위해6...오늘 우리가 제거해야 할 장애물은?
    앤의특별글 2024. 4. 19. 20:39

     

    믿음의 진보를 위해6...

    오늘 우리가 제거해야 

    할 장애물은? 

     

     

    / By Priscilla

     

     

    이스라엔 백성이

    사흘 길이면 갔을 약속의 땅에

    이르지 못했던 것은

     

     

    그들이 갖고 있던 한계적인

    고정 관념적인 생각과 습관이

    의외로 장애가 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새 땅에 들어갈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염려가 되셨음을

     

     

    그래서 강훈련을 그렇게 긴 세월

    필요로 하셨던 것이다. 

     

     

    신명기를 새로 새로운 세대를

    훈련시켜 들여보낸 가나안 약속의 땅은

     

     

    우리가 생각하듯 젖과 꿀이 흐르는

    막연한 땅이 아니요,

     

     

    찾았던 것으로 결코 약속의 땅은

    만만하거나 녹록치 않았던 땅이었다. 

     


    백성을 이끌고 들어간 여호수아가

    치뤘던 전투 처럼 현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적과 격전을 벌여 획득한

    수고와 헌신과 노력의 댓가를

    통해  툭툭한 댓가를 지불 받으며

    허락 되어진 것이었다. 

     

     

    결국 하나님은 불신앙으로

    점철된 첫 세대는

     

     

    오랜 세월을

    애굽에서 지나며 이미 구축

    되어진 노예 근성과 

     

     

    무려 430년 동안 그들의 삶의

    기반을 흔들면서 그런 인간의 본성과

     

     

    강력한 힘과 영향을 삶의

    전반의 대부분을 통채로

    바꿀 수는 없기에

     

     

    그 결과,

     

     

    그 광야 땅에서 유리하며 죽고

    하나님은 다음 세대에게 소망을

    거셔야 하셨던 하나님!

     

     

    모세의 뒤에 있어 성실하게

    그를 따랐던 여호수아에게 백성들을

    영도해 나갈 대업을 넘겨 주시며,

     

     

    권임을 맡기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오늘 우리도 마땅히 과거

    억업 되었었던 구습의 틀을

    벗기 위해 소원은 있으나 

     

     

    지난 날을 잊고 

    벗어야 할 고정 관념의 틀을

    여전히 깨지 못한 채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일을 도모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서 

     

     

    헛된 세월을 허송하고

    있지는 않는가? 

     

     

    믿음의 진보가 있고

    성장하고 싶은데 어떤 문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

     

     

    지연의 훈련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는

    과연 무엇인가?

     

     

    그렇다면...

     

     

    오늘 믿음의 진보를 위해서

    과연 우리가 제일 먼저 마음과 생각에서

    제거해야할 장애물은 무엇인가? 

     

     

     

     

     - 계속 -

     

     

     

    2024/04/03(수)

     

    / By Priscilla

     

     

     

     

     

    하루도 쉬지 않고 끊임 없어

    벌어지는 선교지에서의 얻은

    쉽게 구한 노확물에 눈이 멀고

     

     

    잠시 누리는 안락함이나

    일신상의 풍요한 삶에 마음이 현혹되고

    마음이 팔려 그 풍요가 주는 안일함에

     

     

    우리는 오늘 내게 직면하고 있는

    영적 전투를 혹여라도 간과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일꾼으로 다윗과

    모세를 기억하자.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조상 중에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기업을 이루셨고

     

     

    믿음의 실상을 그 증거로

    산출해 내신 (히 11:1)

     

     

    밤하늘에 셀수 없이

    펼쳐졌던 별을 보며

     

     

    바랄 수 없던 중에 바라보게 하시며

    그를 꿈꾸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윗의 계보로 연결하여 주시며

     

     

    그 자손의 후예의 반열에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메시야 예수님을

    우리에게 구원자로 보내주셨다.

     

     

    과거 노예로 살았던

    백성들의 호소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한 예표로 구약에서 모세를 영도자로

    세우고 애굽에서 꺼내어 주셨듯이

     

     

    그 백성을 구해 내시며 구약에서

    모세와 백성 사이에서 언약의

    율법을 세우시며 약조하셨듯이

     

     

    신약에 와서 그 약속을 만민에게

    펼치시려 다윗의 계보를 통해 구원을

    이룰 자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셨던 신실하신 하나님

     

     

    예정대로 만왕의 왕이신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그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자원하여 피를 흘려

    죄를 청산하시고

     

     

    희생의 제사를 드려 속죄를

    올리셨고 죽어 장사한지 사흘만에

     

     

    사망과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시고

     

     

    주어진 사명과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함을 알리 신 뒤에

     

     

    승천할 때에 제자들 앞에서

    들리어 올라간 것 처럼

     

     

    다시 오마 약속하시며

    하늘 나라로 승천 하셨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기인한 죄인된

    인생을 향한 구원의 은총이런가? 

     

     

    우리는 오늘 

    어떤 문제에 봉착되어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과 영도자로 선택된

    모세를 바라보며 교훈을 얻는다.

     

     

     

     

     

     

    그렇다!

     

     

    결국 모든 것이 미숙하고

    미비함으로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모든 고난이나 어려움은 경우에 따라 

     

     

    우리의 잘못된 태도에 의해서 오래

     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단 것이다. 

     

    내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환경은 변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무엇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폭도

    문제도 상황은 일시일 수도 있고

     

     

    족쇄가

    안 풀린 채로 시간이 영원히 지속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우리가 보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그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의 속 마음을 확정함에 따라

    현재 우리가 인생 광야에서

    당하는 고난은 오히려

     

     

    훈련 과정에서 깨달음을 통해 

    마음이 연단 되어지고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오히려 축복을 열어 주시는 통로가

    됨을 알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이키자!

     

     


    할렐루야!

     

     

    아멘 

     

     

     

    2024/04/03(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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