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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이벤트들2...사랑하는 그를 그예 떠나 보내던 그 날에! / 폴 목사님(Pastor Paul Lim)을 그리며! / 글맺음 / 앤의 생생한 현장르뽀 / 선교지 뉴질랜드에서! / 2019/04/21일 (부활절 주일 예배 때)앤의추천글 2024. 3. 22. 06:52
준비한 이벤트들2
사랑하는 그를 그예
떠나 보내던 그 날에!
폴 목사님(Pastor
Paul Lim)을 그리며!
/ 글맺음
/ 앤의생생한 현장르뽀
/ 선교지 뉴질랜드에서!
/ 2019/04/21일
(부활절 주일 예배 때)
/ By Priscilla
그날에…
폴 목사를 떠나 보내며
부활절 절기에 연합 공동체
특별 모임은
순서에 의해
근 2시간을 넘게 소요
해야만 했다.
왜냐면 원근 각처에서
폴 목사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은?
그들중 대부분 제자 훈련을
거쳐간 훈련생들이 많았기에
그들이 아는바 평소에
폴 목사가 나이에 비해 젊고
강건 했었기에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난데 없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하여
도저히 못 믿겠다는 놀란
표정으로 달려들 왔기
때문이다.예배를 집도하면서
1부 예배를 마치고는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평소에 폴 목사가
좋아하던 찬양곡을 뽑았고
찬양을 떼창으로 부르며
성령님이 개입 하심으로
마치 '천국 잔치'를 연상하듯
연출하는 분위기를 자아 냈다.
만약 우리가 중단치 않고
더 그 찬양의 분위기의 여세를
몰고 계속 진행했다면?
아니...?
밤새도록 부를 열정과
열기의 기세로 이어졌을 것 같은
그 순간을 영토록 만끽하고 싶은
무르익은 분위기였다.
찬양이 끝난 다음에 나는
폴 목사를 향한 고백의
멘트를 하고,
나를 시작으로 이어서
모인 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서로가 서로 나서서 강단 앞에
나아와 제마다 강물의 둑이
무너지듯
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마치 흐르는 강줄기 처럼
폭포수 처럼!
그간에
폴 목사와의 개인적인,
유대 괸계를 맺었던 일 외에도,
그를 만남으로 제자 수업
과정을 통해 그들의 인생이
전환이 되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은 간증들을 제각기
간략하게 나누면서
지난 날을 돌이켜
회상하며 토설들을 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니...
의도하지 않은 채로
각자 한 사람씩 나와서
자연스레 간증을 하며
순간 그리움으로,
말을 전하는 이나 듣는 자가
지난 날들의 추억으로 모두
한 마음으로 어느새 가득하여
눈들이 그렁 그렁하던 모습을
지켜보았던 생각이 난다.
그 전날 사람들이 모여
장례식을 거행하며 나는
우리 교회가 설립하며
하나님께로 부터 사명을 받아
그 프레임을 잡았던 4대
기본 이념을 상기했다.
기도의 사명, 선교의 사명,
진리의 사명, 영적 전투의
사명이 그것이다.
그중 우리가 언젠가
공동체를 이룰 경우를 구상하며
생각하고 그중에서 초창기에
기도의 처소요 상담과 기도로
하나님의
또 성경 공부와 말씀으로
모여진 ‘기도의 집’으로
출발한 사역은 하나님의
시간에 역사하시자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성황리에 수효가 놀랍
도록 증가하더니
모인 무리의 요청에 의해
교회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
기도의 사명과,
진리의 사명과, 영적 전투의
사명과 선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향하여 달려
가게 되었다.
선교지에 나가면 영적으로
그 지역을 관활하는 영들이
얼마나 난무하는지?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명도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말하듯
늘 나 자신은 물론이요,
우리 주변을 괴롭하려 달려드는
공중 권세 잡은 모든 악한 영들과의
전투는 크리스챤으로서의 사명이요
필수적인 일이라 여기기에
폴 목사님을 기리며!
한 자리에 모인 우리가
더욱 세상을 이길 바로
그리스도의 군사요,
군병 되기 위하여 다짐할
마음을 토설하며 영상을
준비했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성령으로 모인 우리가
세상에 빛이 되어야함과
같이 관람을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나는...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마음들을 하나로 각오를 다질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진정 원했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2/16(목)
/ By Priscilla
I Went To The Enemy's Camp
앤의안내문
/ By Priscilla
우리가 오직 주목하여
바라볼 분은 전쟁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시도이시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십자가
군병되어 어둠 가운데서도
비록 다양하지만...
독특하게(unique)
마치 한 몸 처럼!
일사 분란하게 통일성과
일체감을 이루는 가운데,
한 마음(0ne heart)
한 밴드(one band)
한 목소리 (one voice)
한 조화로움
(one harmony)
한 목표(one goal),
한 방향(one direction)
한 목적지 (one destination)
한 영(Spirit)으로 나아가자!
아무쪼록 크리스챤이여!
영적인 불을 밝히는 군병되어
늘 경계하면서 전신 갑주를 입고
그날에...
폴 목사님의 마음을 기리며
각자 맡은바 허락된 자리에서,
세상을 능히 이기고 횃불을 들고
어두음을 밝히는 군사가 되자라는
의미로 아래의 영상을 준비하였다.
아멘
준비한 이벤트들2
사랑하는 그를 그예
떠나 보내던 그 날에!
폴 목사님(Pastor
Paul Lim)을 그리며!
/ 글맺음
/ 앤의생생한 현장르뽀
/ 선교지 뉴질랜드에서!
/ 2019/04/21일
(부활절 주일 예배 때)
/ By Priscilla
그날에…
폴 목사를 떠나 보내며
부활절 절기에 연합 공동체
특별 모임은
순서에 의해
근 2시간을 넘게 소요
해야만 했다.
왜냐면 원근 각처에서
폴 목사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은?
그들중 대부분 제자 훈련을
거쳐간 훈련생들이 많았기에
그들이 아는바 평소에
폴 목사가 나이에 비해 젊고
강건 했었기에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난데 없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하여
도저히 못 믿겠다는 놀란
표정으로 달려들 왔기
때문이다.예배를 집도하면서
1부 예배를 마치고는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평소에 폴 목사가
좋아하던 찬양곡을 뽑았고
찬양을 떼창으로 부르며
성령님이 개입 하심으로
마치 '천국 잔치'를 연상하듯
연출하는 분위기를 자아 냈다.
만약 우리가 중단치 않고
더 그 찬양의 분위기의 여세를
몰고 계속 진행했다면?
아니...?
밤새도록 부를 열정과
열기의 기세로 이어졌을 것 같은
그 순간을 영토록 만끽하고 싶은
무르익은 분위기였다.
찬양이 끝난 다음에 나는
폴 목사를 향한 고백의
멘트를 하고,
나를 시작으로 이어서
모인 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서로가 서로 나서서 강단 앞에
나아와 제마다 강물의 둑이
무너지듯
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마치 흐르는 강줄기 처럼
폭포수 처럼!
그간에
폴 목사와의 개인적인,
유대 괸계를 맺었던 일 외에도,
그를 만남으로 제자 수업
과정을 통해 그들의 인생이
전환이 되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은 간증들을 제각기
간략하게 나누면서
지난 날을 돌이켜
회상하며 토설들을 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니...
의도하지 않은 채로
각자 한 사람씩 나와서
자연스레 간증을 하며
순간 그리움으로,
말을 전하는 이나 듣는 자가
지난 날들의 추억으로 모두
한 마음으로 어느새 가득하여
눈들이 그렁 그렁하던 모습을
지켜보았던 생각이 난다.
그 전날 사람들이 모여
장례식을 거행하며 나는
우리 교회가 설립하며
하나님께로 부터 사명을 받아
그 프레임을 잡았던 4대
기본 이념을 상기했다.
기도의 사명, 선교의 사명,
진리의 사명, 영적 전투의
사명이 그것이다.
그중 우리가 언젠가
공동체를 이룰 경우를 구상하며
생각하고 그중에서 초창기에
기도의 처소요 상담과 기도로
하나님의
또 성경 공부와 말씀으로
모여진 ‘기도의 집’으로
출발한 사역은 하나님의
시간에 역사하시자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성황리에 수효가 놀랍
도록 증가하더니
모인 무리의 요청에 의해
교회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
기도의 사명과,
진리의 사명과, 영적 전투의
사명과 선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향하여 달려
가게 되었다.
선교지에 나가면 영적으로
그 지역을 관활하는 영들이
얼마나 난무하는지?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명도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말하듯
늘 나 자신은 물론이요,
우리 주변을 괴롭하려 달려드는
공중 권세 잡은 모든 악한 영들과의
전투는 크리스챤으로서의 사명이요
필수적인 일이라 여기기에
폴 목사님을 기리며!
한 자리에 모인 우리가
더욱 세상을 이길 바로
그리스도의 군사요,
군병 되기 위하여 다짐할
마음을 토설하며 영상을
준비했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성령으로 모인 우리가
세상에 빛이 되어야함과
같이 관람을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나는...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마음들을 하나로 각오를 다질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진정 원했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2/16(목)
/ By Priscilla
I Went To The Enemy's Camp
앤의안내문
/ By Priscilla
우리가 오직 주목하여
바라볼 분은 전쟁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시도이시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십자가
군병되어 어둠 가운데서도
비록 다양하지만...
독특하게(unique)
마치 한 몸 처럼!
일사 분란하게 통일성과
일체감을 이루는 가운데,
한 마음(0ne heart)
한 밴드(one band)
한 목소리 (one voice)
한 조화로움
(one harmony)
한 목표(one goal),
한 방향(one direction)
한 목적지 (one destination)
한 영(Spirit)으로 나아가자!
아무쪼록 크리스챤이여!
영적인 불을 밝히는 군병되어
늘 경계하면서 전신 갑주를 입고
그날에...
폴 목사님의 마음을 기리며
각자 맡은바 허락된 자리에서,
세상을 능히 이기고 횃불을 들고
어두음을 밝히는 군사가 되자라는
의미로 아래의 영상을 준비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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