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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의 삶은6...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다! / 글맺음 / 예비하심을 얻고 사는 삶(Let’s Live A Life Enjoying With Blessings That GodHas Prepared For Us)[눅 5:4-7]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9. 17. 09:3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깊은 곳의 삶은6...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다!
/ 예비하심을 얻고 사는 삶
(Let’s Live A Life Enjoying
With Blessings That God
Has Prepared For Us)
[눅 5:4-7]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3) 깊은 곳의 삶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여 놓으셨다.
그런데 그것을 아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 한분 뿐이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은
찾아 누리지 못하고 살게 된다.
그래서 성령님을
나의 삶의 인도자로 모시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은 무슨일이든 성령님보다
앞서가면 안된다는 뜻이다.
무엇이든지 하기 원하는 것은
성령님께 먼저 아뢰라.
그리고 기다리라.
성령님께 결정권을 드리시라.
순종만이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받았으면서도
예비하심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나의 삶을
성령님께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해결을 해주실 것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의 훈련을 받음이 없이
성령님을 만날 수 없다.
모든 것을 맡기고
내려놓음 없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
지금이 우리는 기다림의
훈련을 받고 있는 시기이다.
그리고 은혜의 성령의 강물에
나의 삶을 맡겨야 한다.
발을
땅에 짚고 수영을 아무리
배울려도 배울 수 없다.
발을 땅에서 떼야 한다.
마찬가지로 세상에 있는 것을
의지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는 없다.
의지하는 것에서 떨어져야
성령의 강물이 나를 실고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으로
데리고 가신다.
오늘은 우리가 깊은 곳의
삶으로 옮기는 날이다.
.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그 뒤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이다.
그리고 성령님께 나의 모든
문제를 맡기고 편안히 기다리는 때이다.
그러면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아멘
- 글맺음 -
2023/09/17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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