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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으로2...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능력을 덧입고 살자! (Be Clothed With Power) [눅 24:4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9. 23. 13: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전심으로2...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라!
/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능력을 덧입고 살자!
(Be Clothed With Power)
[눅 24:4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 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 24:49)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능력을 덧입힘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능력을 내려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자기와 마음이 같은
사람에게 주시기를 원하시지
아무나 주시지는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루시퍼 이다.
그는 천사장인데 능력이 커지자
하나님을 배반한 사단이 되고
말지 않았는가?
그래서 하나님만 전심으로
의지하는 사람을 찾아
능력을 베푸시는 것이다.
그러면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
그 예가 바로 '여호사밧'왕이다.
모압과 암몬
군대가 유다를 침공하였다.
그런데 유다는 그들을 대항할
힘이 없었다.
항복하느냐 죽어도, 나가
싸워야 하느냐 결정을
해야 한다.
이때 왕은
하나님을 의지한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대하 20:20)
그들은 담대히 외치고
찬양대를 앞세우고 나간 결과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적군을
모두 물리치셨다.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누구든지 현실적인 상황을
따르려는 마음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살고 죽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다.
다시말해 생사를 하나님께 맡긴
삶이 바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향한 마음이다.
오늘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맡기고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능력을 내려 주실 것이다.
- 계속 -
2023/09/24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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