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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4...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30. 17: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네 짐을4...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If you Are Tired of The
load of Your Sin)
[시 6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30
(주일 예배)
다시 미션 간증의 결말로
돌아가 보자!
마침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그는
의료선교로 원주민을 돕고
그 마을을 선교란 이름으로
강탈하려던 강한 구교의 세력에
죽음을 불사하고 원주민들과
항거에 동참한 소수의
신부들과 함께
끝까지 항거하다가
순교를 했던 용맹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일군이었음을 감동적
으로 친히 보여 주었다.
이렇듯 진정된 변화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극심히
어려운 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친히 하나님을 만난 이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나의 죄를 탕감해 주신 하나님께
어떤 것을 감내하면서도 고맙고
감사하여 어찌하던지 몸을
도사리지 않고
헌신하고자 하되
하나님의 마음에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고 싶은 사랑이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어찌하든 나의 못난 모습을
보지 아니하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의 블멸의 사랑,
조건 없고 제한 없는 그 사랑에 어찌
감격을 하지 않을손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
1.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라!
(찬송가 327)
그대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주님을 마음 속으로 영접하라
새 사림이 되기를 원하는가?
의심을 버리고 맘문을 열어
구주를 영접하라.
즐거운 찬송을 부를자 평안한 복지를
가고자 하는 자는 구주를 영접하라.
2. 하나님께 아뢰라 (찬송가 487)
죄짐 맡은 우리 구주께 모든 것을 아뢰며
밀려오는 온갖 걱정 근심을 맡기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 계속 -
2023/07/3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설교 도중 예제에서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하다!
우리가 짊어진 죄짐에서 벗어나는
순간의 그 때의 감동을 담아서!
/ '넬라 환타지아'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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