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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된 육신을4... 사랑하지 말고, 새로운 몸을 덧 입기를 사모하라! / 글맺음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7. 23. 12:0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죄된 육신을 4...
사랑하지 말고 새로운 몸을
덧 입기를 사모하라!
나의 믿음의 성장과3...
사명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그런데
주님은 3일 만에 부활 하셨다.
새로운 몸으로 살아 나셨다.
그리고
말씀 하시기를 우리도 다시
살리 신다고 약속 하셨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요 6:39)
죽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죄된 육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입게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는 죄된 육신을
너무 사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몸을 덧 입기를 사모해야 한다.
그것이
죽음을 이기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를 다시
살리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죽음이 없는 사람들이다.
세상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도 세상을 이기고
환경을 이긴 것이다.
환경은
신앙 생활의 수련장일 뿐이다.
2. 우리는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듯
마귀도 세상에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다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에 나타난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며
살 것이 아니라
배후의 세력을 파악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악의 영들의 세계는
조직화 되어 있으며
서열이 있어서 지위와
능력들도 다 다르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대상들은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가하고 있는 정사와 권세의
조직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 말고
기도로 예수의 보혈과 예수
이름으로 담대히 물리쳐야
할 것이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7/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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