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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로 달려 가는 여정에5...보람있고 가치 있는 일이란? / 글맺음 / 제 5과 타락한 인간 (Sinful Man)(2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6. 15. 20:55
Calling Priscilla
사명자로 달려 가는 여정에5...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란?
제 5과
타락한 인간 (2부)
(Sinful Man)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6/14 (수)
말이 어눌한
내가 무엇을 했겠는가?
다만 성령께서 그녀의
영적 센서인 영안을 새롭게
열어 주시니
그녀는
그 내용이 내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내 용케도 알아 듣고,
영적 진리에서 오는 새로운 발견에
즉각 반응을 한 것이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자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며
어느덧 한 마음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왜 한국어반에
왔다가 나와 연결 되고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
그 인도하심이
그저 놀랍다."...고 하며
주변에 바로 가서 전달할
그녀의 심경을 내어 놓았다.
수업 도중에 온
‘르호보암’ 복음 전도자인
피자안 목사도 같이
공부에 투입되면서
같은 피드백으로 내게
감사의 마음을 헤어지기 전에
전달했다.
"프리실라 목사님!
그거 알아요?
나는 요즘 이 반에서 제자훈련으로
성경 공부하는게 너무 좋아요!
이제 제가 가르치며 전달할
사람들이 많아요!"
이 엃마나 고무적이고
감사한 일이란가?
나는 나보다 더 나으면
나았지 부족할 것이 없는 그들이
행복하다고 하는 부분에서
감동을 했다.
지도자들인 그들을 격려할
지금의 단계에서 과거 성경 속애서
사도 행전에 나오는 '브리스길라' 처럼
사도 바울을 약 3년간 집에
머물게 하며 텐트(장막)를 깁으며
공부를 배웠던 그녀가
후에 믿음이 성장되며 한편으로
성경에 능통한 ‘아볼로’ 를 상대로
영적으로 이끌어 주었던 것 처럼!
사명을 띄고 지도자를 향하여
달려가는 종으로서 감사를 올리게
되는 내게 참으로 보람있는
그런 순간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바로 자네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뭍 영혼을 살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리 모두 기꺼이 오늘
배우며 이를 준비 하자!”
그러자 그들은
‘아멘’으로 화답을 하다.
“우리를 성심을 다해 잘
이끌어 주고 영적인 무기를
달아주며 인도해 주어
고맙다."...면서
"성경을 수 없이 많이 참여하고
공부하러 다니지만 이런 말씀을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
...라고 내게 진심을 담아 말했다.
사명자로 달라가는 여정에
가장 신명나고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란?
바로...
이런 일들이 아닐까?
나는 그들에게 때가 되면
같이 병원에도 같이 가서
체플렌시 팀으로 찬양을 부르며
필드에서 함께 뛰자고 하며
서로 손을 붙잡고 중심으로
기도를 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 마음을 표하고 헤어졌다.
주여!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저희를 준비시키시고 사용 하소서
새 힘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 글맺음 -
2023/06/14(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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