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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2...'십자가의 도'를 깨우친 '바울'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 / 제 5과 타락한 인간 (Sinful Man) (1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6. 15. 20:14
Calling Priscilla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2...
'십자가의 도'를 깨우친 '바울'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
제 5과
타락한 인간 (1부)
(Sinful Man)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6/07 (수)
즉 -‘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그렇다!~
부족하나 그러기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자신이 가야할
십자가의 도를 까치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주어진
십자가를 달게 지고 가려고
했었던 '바울'을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신앙!
"오직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존재 인 것임을!"
깨달았기에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기를 지향했다.
자신을 영혼과 육신을 쳐서
복종 시키고자 애썼다.
그러나 그가 고백한 말
“오직 믿음으로” 살아 가는 삶
오직 한 방향을 향하여
의연하게 달려 갔던 삶!
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예를 들며 오늘의 방향점은
우리가 피조물로서 하나님 앞에
결코 자랑할 게 없다는 것이다.
나는 다음과 같이 교재를 다
읽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입술로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었으나 여전히
죄인임을 잊지 말고
우리의 행할 것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자.
나의 신분을 늘 잊지 말고
겸손하게 분수를 넘지 않도록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라.
내가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의 주인이심을
잊지 말자는 것을 강조했다.
때로 하나님을 향한 과도하리만큼
도에 지나친 강한 열정과 자아는
하나님을 오히려 욕되게 하고
반기를 드는 경향도 있으니
절대 도에 넘는 행동을
자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말해
신앙의 절제임을 알자."
나는 이어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개했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의인의
반열에 섰으나
그 자세가 회개를 통하여
성화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과
성숙을 향한 과정이 필요함을 알렸다.
나는 이어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이어 개진하며 그림을
그리며 표현을 해주었다.
- 계속 -
2023/06/07(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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