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쟁이 요셉과2......나폴레옹이 가졌던, 큰 포부와 야망의 꿈! /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4. 11:3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꿈쟁이 요셉과2......
나폴레옹이 가졌던
큰 포부와 애망의 꿈!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 37:19]
[예화1] 꿈쟁이 요셉
사실 하나님 앞에서 허물이
없이 완벽한 인간은 없다.
오늘 성경 본문에 등장하는
'요셉'을 보라!
그의 성품은
아버지 야곱의 편애로
잘못 형성되며 자란다.
그는 다른 형들은 입지도
못하는 채색 옷에 유독 혼자만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형들의 잘못을 아비에게
폭로하는 행위로 인해
미움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툭하면 형들 앞에서
자랑을 하는 통에 온갖
시기를 받았다.
그 결과 그의 성품상의 잘못으로
형들에 의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단점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그에게
기회가 주어진 때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보디발의
감옥에 있을 때 였다.
그는 감옥에 갇쳐 많은 후회와
반성과 생각을 했을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꿈을 받고 꿈을 잘 해석하고
지혜가 출중하게 허락하셔서
애굽의 총리로 그를 다시
세우셨다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온 가족이 다시
만나는 거처를 예비하시고
그 결말은
한때 꿈쟁이라고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던 요셉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형제를용서하며 헤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예화2] 나폴레옹
그는 프랑스의 자랑이다.
그는 유럽 통일이 꿈이었다.
유럽을 통일하여
세계를 하나로 하는 통일 국가를
이루는 꿈을 가졌던 것이다.
그는 끝내 사형을 당했지만
그는 꿈의 사람, 이상 속에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유럽에
존재하는 힘이 비슷하면
서로 싸우게 되니 그것들을
훨씬 능가하는 힘이 있어
모든 것을 하나로 집약시켜
평화의 유럽을 만든다는 꿈을
가진 것이다.
그는 헐 벗고 굶주린 3만의 군대를
꿈과 이상을 주어 하나가 되게 했다.
나폴레옹과 같은 꿈을 가진
그 패잔병들은 놀랍고 막강한
군대로 거듭났다.
그리고 그는 그 군대로
위대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 계속 -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