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 다락방'4...서로 권면하고 한 마음이 되어, 부활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던 처소! /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자! / (Do Not Leave But Wait For The Holy Spirit) [행 1:5]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28. 09:2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마가 다락방'4...
서로 권면하고 한 마음이 되어
부활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던 처소!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자!(Do Not Leave But Wait
For The Holy Spirit)
[행 1:5]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28
(성령강림절 주일 예배)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5)
마가 다락방은 그들이
기거하며 머물던 곳이다.
그들은 그 곳에서 기도하고
서로 권면하고 한 마음이 되어
부활하신 주님을 기다리던 곳이다.
이와같이 기도의 분량이
쌓인 장소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장소는
마귀가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교회가 다 기도를
많이하는 것같지만 매일 모여
기도하는 곳은 매우 드믈다.
기도 처소는 매일
기도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는 세상적인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
오직 기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풀려지기 때문이다.
마가 다락방에
120명이나 모였는데
그들은
" 주님이 없으니 지금 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하고 회의를 하지 않았다.
의견을 듣고 다수결로
대책을 결정하지도 않았다.
오직 한 마음으로
다같이 기도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기도한 내용은
무엇 이었을까?
마지막으로 주님이 떠나시기 전에
그들에게 부탁한 내용이었을 것이다.
1) 주님의 증인이 되는 길을
생각하며 기도 했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야 나는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왜냐하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 계속 -
2023/05/28
(성령 강림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