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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마음이 합했다고4... 불리어지는, ‘다윗’의 특별한 신앙!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3. 5. 27. 19:01
Calling Moru
하나님과 마음이 합했다고4...
불리어지는, ‘다윗’의
특별한 신앙!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5/23(화)
하나님과 마음이 합했다고
불리어지는 ‘다윗’의 신앙은
뭔가 특별하다.
한편, 다윗의 신앙을 살펴 보며
나는 몇가지의 부분에서 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양치기 일을
도우며 양들을 이리 떼에서
보호하며 훈련되었던 그는
블레셋이 쳐들어 와서 그 민족을
훼방하고 그들을 능욕하면서
하나님의 선민을 괴롭히며
거인 골리앗을 필두로 몰고
와서 괴롭히던 때에
우연히 그 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형들을 만나러 왔다가 그 소식을 듣고
격분하고는 만군의 야훼 하나님을
모욕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적장이었던
골리앗을 향하여 달려가며
담대하게 외친다.
“너희는 병거를 의지하고
전쟁에 나왔으나
오늘 나는 만군의
야훼를 의지하고 적진을
향하여 달려 간다”...고 외치며
돌팔애질로 골리앗을 단방에
죽였던 다윗의 용기는 가히 누가
그를 따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선택으로 사무엘을 통해
기름 부음을 특별히 받은 그의 삶은
어찌보면 주변 사람들의 질투로
가히 어찌 설명하여 말할 수 없는
곤고하고 험난했던 인생의 삶은
그의 하나님을 향했던 특출난
신앙심으로 점철을 이룬다.
그가 마침내 왕이 되기까지
얼마나 험난 했던가?
심지어 하나님에 의해
택정된 그가 기름 부음을 받고 나서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때로는
적국 앞에서 미친 척 연기도
해야했었던 험난한 시절을
지낸 다윗!
그 승리하던 사건을 계기로하여
그를 눈여겨 본 사울 왕에게
선택되어지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악신에 시달리던 사울 왕의
요청에 사위가 되었던 그는
사위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망을
얻고 있는 다윗을 어찌나
투기하였던지?
틈만 나면 군사를 동원하고
추적하여 그를 죽이려 했다.
- 계속 -
2023/05/23(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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