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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비상(飛上)을 꿈꾸다1 / '당차고 씩씩한 불사조' / 오늘의묵상11
    앤의추천글 2023. 5. 7. 19:07

                                  

     

     

     

    아름다운 비상

    (飛上)을 꿈꾸다1

    / '당차고 씩씩한 

    불사조'

           

                  / 오늘의묵상11             

     

     

    / By Priscilla

     

     

     

    '당차고 씩씩한 불사조' 

    쉽게 탈바꿈 되는 

    것이 아니겠죠.

     

     

     많은 실패와 좌절과

    시행 착오와 강인한 

    시련의 훈련 끝에 

     

     

    그렇게 긴 세월 고통의 

    댓가를 충분히 지불하고

    나서야...비로서 마침내 

    변화 되는 것이겠죠! 

     

     

    여기 제가 좋아하는

    짧은 문장의 멘트가 있어요.

     

     

    'No pain- No gain!'

    - 고통이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정말 짧죠?

     

     

    그러나 얼마나 

    함축미가 있는 단어 인지요.

     

     

     저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인생을 살아 오면서 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가운데...

     

     

    마치 긴 여행 끝에 

    지친 나머지 비틀거리고 

    고뇌하며 방황하고 

    휘 돌아 온 영혼이 

     

     

     마침내 주님 품 안에서 삶의 

    건조함과 그 영혼의 갈증과

    심령의 목마름을 주님의 은혜로

    충분히 해갈 한 후에야,

     

     

    비로서 새로운

    생의 환희를 느끼며 

    행복 자로서의 새삶을 

    살게 된 것처럼... 

     

     

    그렇게 협착한 길을 굽이돌아 

    방황하며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때로는 제가 지나가는

    인생 길 도처에ㅡ 

     

     

    그런 연단의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될 

    장애물들이 도처에 

    지뢰 밭처럼 놓여있고 

     

     

    마치나 경기장에서 

    허들 경기를 하듯이, 

    굽이 도는 모퉁이 길마다

    가로 놓여져 있음에... 

     

     

    사실상 어깨에 매여진

    인생의 중량감으로 인해 

    힘겨워하며 많이 식상하기도 

    혹은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었죠.

     

     

    그렇게 거친 광야에서 눈물과

    각양 각색의 애환과 고배의 

    쓴 잔을 마시며 이에 

    상당하는 값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나서야...

     

      

    시련 끝에 얻어질 수 있는 

    값진 것들을 마침내 저는

    주님 안에서 소유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런 지난 날 겪었던 

    전 과정이 계기가 되어 

     

     

    이른바 물살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 처럼이나! 

     

     

    저는 마땅히 그 댓가로

    주님이 선물로 주신

     

     

    인생에 닥치는 장애물의

    물살을 거슬러 딛고 나갈 

     

     

    강인한 도전 의식을 

    갖게 되었다죠!    

     

     

                                                           

      - 계속 - 

     

     

     

    2009/04/2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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