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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3... 마치 스폰지 처럼 배우는 모든 일체를 받아들여, 가족 구원에 힘쓰려는 여인! / 글맺음 / 제 2과 하나님은 누구신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5. 5. 19:11
Calling Priscilla
'로지' 3... 마치 스폰지 처럼
배우는 모든 일체를 받아들여
가족 구원에 힘쓰려는 여인!
/ 제 2과
하나님은 누구신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5/03(수)
공부를 하며 그녀는 스폰지 처럼
배우는 모든 일체를 받아들여
또 그것을 가족에게
전달시키겠다고 하는
소원을 강하게 내어 놓았다.
'로지' ... 마치 스폰지 처럼
배우는 모든 일체를 받아들여
가족 구원에 힘쓰려는 여인!
얼마나
그 모습이 예쁘던가?
우리도 보기에 그러한데
가족 구원을 위하여 배운 것을
적용하려하는 그 모습에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
하시겠는가?
심지어 그런 가르침을 받아
본적이 없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영혼이 목말라하는
지를 간파할 수 있었다.
다음 주에는 남편과 딸과
사위를 데리고 나오겠다던 그녀!.
그녀는 마치 지난 날에
“어땋게 전도를 하면 되겠냐?"...
고 묻던 통안 청년 "레띠"에게
“자네는 먼저 떠 오르는
대상을 놓고 마음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고 나서
그 대상에게 그저 자네는
안드레 처럼 “와 보라!” 하라.
자네의 말을 듣고 누군가
그렇게 제자반에 이끌려 오면
그 때부터는 성령님이 친히
역사하실 것이니…”
내 말을 듣고 믿음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끊임 없이
외치고 전도해 온 청년
제자반의 반장 -‘레띠’ 같이!
그녀도 복음을 전하기에
힘쓰인 영인으로 먼저 자신의
가정이 복음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주변에 복음을 전달하는
탁월한 달란트를 지닌
여성임이 분명했다.
민들레 홀씨되어 내가
이 땅에 왔다는 얘기를
지난번에 잠시 듣고
눈을 빛내며
격하게 공감하던 여인!
오늘 그녀가 품은 그 순전한
마음이 한결같이 지속되길…
할렐루야!
- 글맺음 -
2023/05/03(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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