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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아래서5... 온전한 자유함을 누려야 한다! /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24. 16:0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율법 아래서5... 온전한
자유함을 누려야 한다!
/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3) 율법 아래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바울이 이미 신약에
기록하였는바,
율법 아래서
온전한 자유함을 얻고
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나의 힘으로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워 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여야만 한다.
더 나아가 성도들은
성령 충만을 힘 입기 위하여
늘 성령님께 간구해야 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시면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
고 셩경은 말씀한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교훈이요, 복되신
하나님 영광의 복음을
좇다 보면
어느새 율법은 있으되
결코 얽매이는 것이 아닌 이른바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는 가운데
'율법은 삶을 윤택하게 하고
생명을 살리는 법이요, 삶의
척도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아래
예속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법아래서
참 자유를 얻는' 우리 모두가
되길 두손 모아 소망한다.
[1] 성령의 열매로 충만하게
내 마음을 채우는 것이다.
사랑,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등
[2]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옛 성품을 버리는 것이 좋다.
미움, 갈등, 질투, 분노, 다툼,
불화, 편당, 시기, 이기심, 탐심,
음란등.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기 때문에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우리의 원하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 계속 -
2023/04/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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