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3... 우리는 어떤 자세로 율법을 이해하고 행해야 할까? /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렇다면3...

 우리는 어떤 자세로 율법을

 이해하고 행해야 할까?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허나 율법과 은혜 중에 어느 것이

 낫다는 것보다 두 가지가 균형있게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자유함을 누릴

수가 있다. 

 

 

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율법을 

이해해야 할까?

 

 

1) 율법을 강행하며 그것으로 

타인을 정죄하거나 괴로움을 

주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2) 율법으로 인하여 불편하던가, 

어떤 부분이 부담스러우면

 

 

 이를 점검해보고 문제 속에서

 해결을 얻어야 한다.

 

 

3) 율법과 은혜는 병립해야하고 

또 서로 어울려 균형을 

이루워야 한다.

 

 

그러므로 그 어느쪽도

 편중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이에 말씀한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울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7-8)

 

 

2. 그렇다면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어떻게 행해야 할까?

 

 

1) 율법에 얽매이지 말라!

 

 

율법을 지나치게 의식 하다보면

 형식에 흐르거나 율법에 매달려 

의존함으로 결코 자유함이 없는

 신앙 생활을 하기 쉽다. 

 

 

그러므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율법 외에 사람이 만들어 놓은 

부차적인 법으로 인하여 

 

 

스스로 

얽매여 본질을 상실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계속 -

 

 

 

2023/04/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