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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22 / 피지안 성도들과4... 기쁘게 문안을 하며 서로 부활절을 축복 하는 시간을 갖다! / 글맺음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9. 18:3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22
피지안 성도들과4...
기쁘게 문안을 하며 서로
부활절을 축복 하는
시간을 갖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한편 우리 1부 예배가 끝나고
2부 피지안들이 한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의도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
피지안
성도들과 기쁘게 문안들을
하며 서로 부활절을 축복
하는 시간을 갖다!
만나는 이들과 자연스레
악수를 하기도 하고 더러는
허그를 하며 문안을 나누는
시간 갖다.
특히 부활절 인지라
‘해피 이스더’를 외치고
아케사 목사도 만나고?
‘히나와 셋’ 그리고 그녀의
아들과 손자(뮤지션 파트 담당)
그리고 복음 사역자인
‘르호보암과 메리’와
그들의 꼬마 아들 ‘죠수아’와,
호주에서 사역을 하다가 온 다른
협력 사역자인 ‘죠엔’과 그녀의
남편인 ‘리샤쓰’ (이삭)
과도 인사를 나누다.
‘툭히 세라’ 권사는 요즘은
늘 나를 면나면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활짝 웃는다.
그녀가 나를 보더니 새벽에
자신이 꿈을 꾸었는데
거대한 폭풍이
자기에게 다가오며 위협을
주며 공포심을 주었지만
자기가 두렵지 않다고
꿈 속에서 말헸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잠깐 기다리라 하고
뒷좌석에 놓여진 나의 가방에서
오늘 불렀던 찬양을 찾아 그녀에게
되 돌아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기 오늘 불렀던 특별송
‘예수 다시 사셨네’ 가사를
한번 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꿈에 대해
나를 통해서 죽각 답을
주시네요? ㅎㅎㅎ
특히 2절에서 폭풍우를 뚫고
그 가운데 두려움에 떠는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 하지 말라고 오시는
예수님을 그려보세요!
할렐루야~
더우기 3절에서
기뻐하라 기뻐하라!
오 크리스챤 이여!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께
영원히 할렐루야를 외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하세
소망을 갖고 그를
구하는 자는
모두가 그를 만날 것이요,
다른이들도 예수님의 선하심과
친절하심과 사랑을 발견하게 될지니…
”오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걸으며
말하고 들으시며
순례자의
좁은 길을 동행하며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심을!
그러니 너는 당신들은 내게
물어보시라 어떻게 그분이
다시 살아나셨는지?
그분은 이미 내 마음 안에
살고 계시다오!”
그러자 그녀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감사해요!” 그리고 나는
그녀와 헤어져 뒷방에 가서
아케사를 만났다.
열심히 성찬 도구에 포도주를
붓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수고하라고 그녀를
권면하고 나는 집으로 발걸음을
행하여 돌아 오다.
하나님!
모두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하는 당신의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여!
오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4/09
(부활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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