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5...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담대할 수 있을까? / 글맺음 /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러면5...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담대할 수 있을까?  

 

/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2023/03/12

(주일 설교)

 

 

 

2.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담대할 수 있는가? 

 

 

우리는 무조건

담대함을 가질 수는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보증이 있어야 한다.

 

 

보증도 확신도 없이 자기

능력만으로 나간다면

교만이 될 뿐이다.

 

 

그런데 믿는자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

었노라 하시니라.”

(요 16:33)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이 약속을 우리에게 하셨는데도

우리가 환경이 말씀 보다

 

 

더 크게 보이는 이유는 예수님을

내안에 모시고 살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행하며 살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에 대하여 자신이 없고

따라서 환경이 믿음 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이다. 

 

 

성도여러분,

 

 

인생은 한번 살다 죽는다.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헛 사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담대함으로 사는 것이다.

 

 

유익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곧 오리라.”

 

 

예수님이 오시면 상을 주실텐데

그 상은 담대한자에게

주어진다 하였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 10:35)

 

 

그래서 우리가 어떤 위기에서도

두려워 하지않고 담대함으로 살면

 

 

하나님은 나에게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오시면 나에게

큰 상을 내려 주실 것이다.

 

 

"생활에서 담대 하다.

질병에서 담대 하다.

 

 

일터에서 담대 하다.

가정에서 담대 하다.

 

 

사업에서 담대 하다.

공부에서 담대 하다.

 

 

사역에서 담대 하다.

그리고 마귀에게 담대 하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 글맺음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