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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으로3...상을 얻은 '기드온'! /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3. 12. 18:4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담대함으로3...
상을 얻은 '기드온'!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2023/03/12
(주일 설교)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싸우려는 다윗을 어떻게
도와주시지 않겠나?
아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고
나가 죽어도 싸우겠다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가만히
계시겠는가?
다윗은 물멧돌 하나로 거인
골리 앗을 쓰러 뜨렸다.
여러분이여!
겁을 먹으면
마귀가 가까이 하고
담대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둘째는, 기드온이다.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에 속한 시골 청년이다.
나라는 대적들의 지배하에서
약탈을 당하고 먹을 것
조차 없어서
산에 동굴과 산성을 짓고
숨어서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미디안군과
아말렉군과 동방군대 15만명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나가서
싸우라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삿 6:23)
그래서 기드온이 용기를 내어
군사를 모집하니까 32,000
명이 모였다.
그래도 싸움이 5:1이다.
상식적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이 숫자가 너무 많으니
겁이나는 사람은 돌려
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22,000 명이 돌아갔다.
하나님은 우리가 겁이있는지
없는지 알고 계신다.
그리고 겁을 먹은 사람하고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돌려 보내신 것이다.
겨우 남은 사람이 만명 인데
그들 중에서도 사명을 중요시
여기지 않고
육신의 욕망 앞에
무릅을 꿇는 자들은
돌려 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9,700명이 돌아 갔다.
- 계속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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