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함으로2...상을 얻은 다윗! /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3. 12. 18:4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담대함으로2...
상을 얻은 '다윗'!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 10:35]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2023/03/12
(주일 설교)
'여호수아'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가나안 땅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들을 물리칠 수가 없다.
그들은
용병들이요 성을 요새로 삼고
훌륭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
지팡이만 가지고 다니던 목동들이
어떻게 그들을 이길 수 있을까?
그런데 싸우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 이다.
우리앞에는 절망적인 일들이
놓여 있다.
재정, 질병, 공부, 실업, 불화, 자녀,
마약, 직장, 사역, 등...
이중에 한 가지는 아무리 해결을
하려고 하여도 할 수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담대함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기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1. 담대함으로 상을 얻은
사람들은 누구일까?
1) 첫째, '다윗'이다.
다윗은 목동이다.
목동이 일약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상급치고는
최고의 상급을 얻은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골리앗과 싸웠기 때문이다.
골리앗은 인간으로서는
가장 힘이 센 사람이다.
어느 누구도 그를
당할사람은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들이
무서워서 싸움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소년 다윗이 싸우겠다는 것이다.
마치 어린 아이와
어른과의 싸움과도 같다.
그런데 다윗은 어떻게
그를 이길 수 있었을까?
그것은 이스라엘 군대가 아무도
가지고 있지 못했던 담대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또 여호와의 구원하 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5-47)
- 계속 -
2023/03/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