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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행해야할1...그 길로 이끄시며 준비를시키시는 하나님! / 매사에 아무런 댓가 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앤의특별글 2023. 3. 10. 10:30
내가 지금 행해야할1...
그 길로 이끄시며 준비를
시키시는 하나님!
/ 매사에 아무런 댓가 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
/ By Priscilla
2023/03/10(금)
오늘은 눈을 뜨고 특히
오늘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부산을 떨고
수거해 간 후에 남은 잔재물이
여전히 뭔가 남은 통을
세제를 사용하여 한번 흔들어
씻고 청소하는 작업을 했다.
그런 후에 나는 쓰레기를 담는
컨테이너를 정돈하여 밖에 있는
제 자리에 비치해 두고 집안에
들어 오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집안에 들어 오려는
시각부터 그러자 얼마 안 있어
아침 근 8시가 될 무렵 부터
보슬비가 내리다.
마음을 차분히 안돈시켜주는 비!
보슬비가 대지를 적시는 모습을 보며
바쁜 일손을 멈추고 마음을 한번
더 점검해 보다.
하나님의 시간에
내가 행해야할 길로 이끄시며
준비를 시키시는 하나님!
매사에...
모든 일에 값진 댓가 없이
거져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지난 며칠 전 월요일에
뉴질랜드 하나님 성회 교단에
소속된 한인회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컨퍼런스 자리를
마련하여 모였었다.
그때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
하나님께서 내게 그 모임을 통해
들려주신 단어에 나는 왠지 유독
관심이 갔다.
2023년 3월에 들어서자
2일날 하나님은 나를 이끄시고
마침 상담 중에 ‘코칭’ 이 시작된다는
반에 들어 보내셨다.
사실 몇년 전부터 몇번아니
그 반에 연결되어 함께 공부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과
요청을 받았지만
아니 나는...그 당시에
모든 상황이 허락되지 못했다.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았던지라
아예 엄두를 못내었었다.
그런데 근 4년 만에 내게도
때가 되니 나를 이끌어내 주신
하나님은 다시 제안을 받은
바로 그 즈음에
이번 달에 들어서며 갑자기
내게 시그널을 주시더니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기로 나의 마음에 결단을
시켜 주셨다.
그런데...
결단을 한 시점에서 공부를 하러 가는
장소가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고?
버스를 타고 근 1시간 반을 게다가
더구나 중간에 한번 갈아 타고
가야만 하는 코스를 감수하고 가야
하여야만 되는 실정이라니!
나는 생각했다.
“내 사전에는 거져 매사에
다행이나 요행은 없었다!
쉽게 얻는 것은 쉽게 가고,
고통 없이 얻어지는 쉬운 일은
내게 없다.” …
언제나 내게는
각인이 되는 말이다.
- 계속 -
2023/03/10(금)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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