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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니4...
하나님의 섭리에 주목하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울리는,
하나님의 시그널(Signal)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26(주일)
하나님의 때,
그때 울리는 하나님의
시그널(Signal)을 보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의 섭리에 주목하다!
그리고 그날은 내가 오후 4시넘어
다시 와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자
그녀는 내게 너무나 미안했던지?
4시가 넘어 그녀 뿐 아니라
4명을 데리고 그녀가 나나났다.
남편 ‘엘리사‘ 목사와 시고모인
‘사라’와 딸 ‘미리암’과 또한
조카 딸인 ‘에밀리’가 참석을 하며
그녀가 그간 영이 살아나고
얼마나 회복이 되었는지
그것을 그녀의 남편인
‘엘리사’도
다음 그녀가 첫 설교를 할 때,
함께 하며 아내를 목도하며
지켜보고 증거하여 주신 하나님!
말씀을 설파할 때 놀라우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같이 느꼈다.
그리고 그날 하나님은
그녀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신다며
“프리실라! …”하고 나를 지명해
부르더니 나를 주목하면서
그리고 동시에 '에스더' 전도사와
나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둘다
실망하지 말고 전진하라고 했다.
나는 신앙일지에 기록하며
이미 글들을 생생하게 기록했었다.
이미 겹쳐 올라간 글들이지만
나는 반복하여 되새기며 잊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옳게 살피길 원한다.
나는 그 말씀을 받아 그날
설교가 끝난 뒤에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에게 말했다.
"자네의 메세지는 늘 심플하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라고 말하고
얼마나 그날
설교에 힘이 있었던지 은혜를
받았다고 격려해 주었다.
그런데 나 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남편인 ‘엘리사’ 목사도
시고모인 ‘사라’도 놀라워하는
기색으로 내게 말했다.
오늘 따라 힘이 있고
‘아케사’가 활기차 지고 씩씩해 졌다고
말해서 나는 하나님께서 그녀를 회복
시켜주셨음에 돌아서 감사를 드렸다.
바로 설교가 끝나고 나는
‘엘리사’를 보고 우리가 1부에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자
그는 너무나 미안해 했다.
그날 바로 그 대형 사고 때문에
결국 예배를 1부로 진행하게 되면서
판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또 다음 주부터 우리가 1부로 바꾸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날에 2월 12일 부터
폴 목사의 꿈이 실현되고 5개의 열차는
굴러가며 맨 앞칸에 그의 말대로
우리가 옮겨가며 진두 지휘가
비로서 시작 되어지게 된 셈이다.
할렐루야!
그날 부터 성령께서 직접
역사하시며 피터 목사와 루디아
선교사와 기적 처럼 식당에서
만나게 되고
카톡방을 통해 단체
그룹방을 만들고 연결고리를 지으며
하나님의 때가 되자 초창기 에바다
사역의 중심부에서 같이 있었던 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기쁨을 주신 하나님!
심령이 그만 날아갈 것 같았다.
- 계속 -
2023/03/02(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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