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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때는3...구원받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할 때! / 지금은 어느 때인가? (What Kind of Times Is Now?) [요(Jn) 7:6]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2. 20. 22: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사람들의 때는3...
구원받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할 때!
지금은 어느 때인가?
What Kind of Times
Is Now? [요(Jn) 7: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2) 그런데 사람의 때는
구원받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할 때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 7:6)
사람을 구하는 자의 일과
구원을 받을 사람들의 일이
같을 수 없다.
왜냐하면 주님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는 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구원을 받기 까지
준비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원을 위하여는 우리
앞에 항상 그 때가 열 려있다.
그러니까 구원을 위하여
열려 있는 이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구원의
때를 놓치고 살고 있을까?
첫째,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고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예화: 신랑을 기다리던
열처녀(마 25장)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0-12)
그러면 여기서 구원받고
못받고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기름을 준비 하였는가
못하였는가에 차이임일 알 수 있다.
그러면 오늘날 기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의미한다.
내가 성령 님을 모시고 인도함을
받고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내 마음대로 세상에 바빠
성령님과 교제도 나누지 못하고
살고 있 는지의 차이이다.
만일 예수님이 곧 오신다면
누가 제일 먼저 알고 있을까?
바로 성령님이시다.
그렇다면 매일 성령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주님이
오시는 때를 알려 주실 것이지만,
일주일이나 한달만에 성령님과
교제를 나눈다면 그 사이에 주님은
오시고 나는 준비도 못하고 주님을
맞이 할 수 없을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아무리 바빠도 성령님과 교제하는
신앙 생활을 하라고 !
그것이 나를 맞이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알려 주신다.
- 계속 -
2023/02/19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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