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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4...행하는 이가 되라! / 지금은 어느 때인가? (What Kind of Times Is Now?) [요(Jn) 7:6]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2. 20. 22:3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의 일을4...
행하는 이가 되라!
지금은 어느 때인가?
What Kind of Times
Is Now? [요(Jn) 7: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
두번 째는,
주님의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살 때이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일꾼들이다.
그래서 각자가 주님을 위하여
할 일들이 주어져 있다.
그것을 주님은 달란트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예화: 달란트 비유
(마 25:20-30)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 부터
재능과 소질을 받고 태어난다.
그래서 그 재능은 자라면서
개발이 된다.
학교에 서나 사회에서 일하면서
나의 삶에 능력으로 갖추어지게 된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고 나면
그 재능이 나에 게 주어진
성령님의 은사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세상에서 나를 위하여
재능을 사용하기 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나의
은사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주님을 섬기면서도
여진히 나의 은사를 세상적인 면에만
사용하고 있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사람과 똑같이 된다.
결국 주어진 은사도 빼앗기고
믿음의 대열에서도 버림을 받게 된다.
성도여! 신앙 생활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 주인이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생명과 새 삶을 주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런데 주인의 말을 따르지 않고
여전히 내마음 대로 산다면 주인으로
부터 쫒겨날 수 밖 에 없다.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은사는
주님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상급을 받는 삶이다.
하는 일이 없으면 상급은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일할 때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 계속 -
2023/02/19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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